-
익숙함이라는 편안함,
그 편안함으로 머무르고 있는 지금의 행복,
그리고 함께라는 이름으로
계속해서 그려 나갈 미래의 행복.
진정한 설렘은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편안함 속에도 존재한다.
처음 느끼는 강렬함과는 다른 모양으로,
은은하지만 변하지 않을
묵묵함을 머금은 모습으로 분명 존재한다.
….
그렇다.
우리의 설렘은 어쩌면
처음부터 익숙함을 향해 있었는지도 모른다.
<안녕, 소중한 사람> 중에서 작성자 카샤(이경화) 작성시간 21.08.09이미지 확대
-
답글 술푸다... 작성자 루나 작성시간 21.08.10
-
답글 통나무의 여인들 참 블루밍하오! 허나
세월만은 잡을 수 없으니.
어찌 통탄치 않으리오? 작성자 희망 작성시간 21.08.09 -
답글 사진속 통님들
너무사 편안해 보여요~~^^ 작성자 gomy.고미 작성시간 21.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