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던 사람이 현자를 찾아와 묻습니다. “당신은 훌륭한데 저는 왜 그렇지 못할까요?” 그러자 현자는 아무 말 없이 그를 데리고 자기 집 앞의 뜰로 나갔습니다. 뜰에는 크고 울창한 나무와 작고 보잘 것 없는 나무가 서 있었습니다. 그 앞에 한동안 나무만 쳐다보고 있던 현자가 조용히, “이 나무들을 잘 보시오. 이 나무는 크고 저 나무는 작지요. 그러나 두 나무 사이에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큰 나무가 작은 나무더라 ‘봐라, 난 커서 훌륭해.’라든가 작은 나무가 큰 나무더러 ‘난 키가 작어서 열등감을 느껴.’라고 한 적도 없습니다.” “큰 나무는 큰 나무대로, 작은 나무는 작은 나무대로 아름답습니다. 큰 나무는 구름에 가깝게 있어 좋고, 작은 나무는 땅에 가깝게 있어 좋은 것이지요.” 현자는 자신의 말에 수긍하며 고개를 끄덕이는 그를 향해 빙긋 웃으며 한 마디 덧붙였습니다. “오직 살아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모든 생명들은 가치가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그 어떤 것도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누군가 보내준 글 속에서 작성자희망작성시간21.08.15
답글ㅎㅎㅎ 노력을 하시요 ? 그치만 타고난 기본기는 어쩔수 없는 듯해요.. 작은것도 충분히 가치가 잇는데 아는데 가끔 슬플때가 잇긴해요..작성자gomy.고미작성시간21.08.15
답글우린 모두 소중하니까… ㅎㅎ 살아있음에 , 건강함에… 감사드립니다. 작성자카샤(이경화)작성시간21.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