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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짙은 향기보다는 은은한 향기가
폭포수보다는 잔잔한 호수가
화통함보다는 그윽함이
또렷함보다는 아련함이
살가움보다는 무던함이
질러가는것보다 때로는 돌아가는 게 좋아진다.
천천히
눈을 감고 천천히
세월이 이렇게 소리없이 나를 휘감아 가며
끊임없이 나를 변화시킨다
절대 변할 것 같지 않던 나를
"나이가 들면서..."
최정재 작성자 카샤(이경화) 작성시간 21.08.19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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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고미님은 역쉬 매력덩어리^~ 작성자 희망 작성시간 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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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나대로
나처럼
이 나이에 뭘 고치고 뭘 바꾸고 하겠어요
그 또한 스트레스인걸
그냥 나대로 살아가야겠다
이유ㅡ나대로여도 차카니까 ㅎㅎㅎ
크놀프가 이 댓글 읽고 비웃는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작성자 gomy.고미 작성시간 21.08.19 -
답글 좋아 좋아
좋구나 좋다~^^ 작성자 희망 작성시간 21.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