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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의 말

    꿈처럼 아련한
    사랑이

    깊어 가는
    착각 속에

    행복한 꿈
    적시며

    상실해 가는
    기억을

    여름을 덮어
    버리는 비의 말로

    시린 가을을
    시작하고 만다

    박 서 진
    작성자 카샤(이경화) 작성시간 21.09.03 '비의 말  꿈처럼 아련'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글 오늘도 비가 와요 ~~
    오늘은 기타수업을 못가지만 ㅎㅎ
    딸을 위하여 ~~
    작성자 gomy.고미 작성시간 21.09.03
  • 답글 아~이런시를 발견하는것도 대단한 시적감각~ㄱㅅㅎㄴㄷ! 작성자 희망 작성시간 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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