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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아파트 단지 입구는
    늘 어둠이 내리면 을씨년 스러울 정도로
    어두컴컴했다

    그도 그럴것이
    부동산 복덕방, 약국, 미용실, 핸드폰 가게...

    퇴근 이후엔 당연 가게 불도 꺼진터라....


    그런데 어느날 핸드폰가게에
    "임대"라는 종이가 붙은 후

    얼마후 씨유 편의점이 들어섰다

    저긴 얼마나 갈까?
    늘상 바뀌고 망하고 임대되고를
    반복했음을....

    그런데 지금 5년 넘게 씨유편의점은 성업중이다

    우리 주민들은 씨유편의점에 늘 고맙다 ㅋㅋ

    24시간 영업이라 간판등이 늘 아파트 입구를
    환하게 밝혀주니까....
    아이들과 과자라도 살라치면
    영암마트보다 씨유를 들른다. 일부러..

    아이들 그리고 우리 가족을
    더는 우리 삼각동 주민들을 지켜주므로


    웃퍼님이 쓴 글을 읽으며

    적막함과 어둠만이 농도 짙던 블루버드
    간판과 골목을 보며

    우리집 편의점과 오버랩 되기도 했었다

    그 불빛만으로도 감사하다는 것을
    호수님은 아실까.....
    작성자 크놀프 작성시간 21.11.11
  • 답글 점3개 누르니 신고라는 말이 뜨네요
    신고 해브까요
    너무 길어
    짧게 ~~~~ㅎㅎㅎ
    한 번만 더 길게 쓰면 신고 들어갑니다.
    작성자 gommy.고미 작성시간 21.12.16
  • 답글 아~여기 보라는 말이구나~ㅎ

    그저 모든 사람들에게
    고마울 따름이야
    넘치게 받는다는 생각을
    늘 하는 중
    작성자 호수(정호중) 작성시간 21.11.11
  • 답글 블루버드가 있고
    웃퍼친구가 있어서 더 좋제
    작성자 크놀프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11.11
  • 답글 블루버드가 있어 참 좋다 칭구야~~ 너도 그렇구나? ㅎㅎ 작성자 웃퍼^^ 작성시간 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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