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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타기 좋아하는 이유중 한가지..
기차가 터널로 들어가면..
하던것들을 잠시 멈추게 됩니다.
온통 흑백인 창문에 비치는
내 얼굴을 찬찬히 들여다 보기도 하고..
이어서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기차 바퀴에 덜그덕거리는 레일소리..
그 소리가 참 좋아요.
마음도 편안해지는것 같고..
(자전거로 데크길 지날때처럼..)
그러다 보면 어느덧 터널을 빠져나와요.
잠깐의 휴식같은 시간..
잠시 세상과 내가 분리되는 시간.. 작성자 웃퍼^^ 작성시간 22.02.11 -
답글 무너지면 어쩌나 걱정되던데^&^ 작성자 희망 작성시간 22.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