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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끼던 후배가 이직을 한다고 사직원을
    들고 왔다
    퇴사사유란에 "이직" 이라는
    두글자만 덩그런히...
    하~~~수년간 쌓은 인연이 이 두글자로
    귀결되는구나...
    결재란에 서명을 하고 인사팀에 넘기는 기분이
    무겁다
    우리네 인연은 무거워 보이지만
    어쩌면 정반대인지도 모른다
    작성자 성(成)이 작성시간 24.05.08
  • 답글 그 후배가 언젠가는... 작성자 막시무스 작성시간 24.05.11
  • 답글 후배의 맘속에 멋찐 상사로 남았기에
    그 인연은 [이직]이란 두 글자로 새로운 시작이 되지 않을까 싶다...
    작성자 고미 (버뺀냥) 작성시간 2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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