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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틱한 가구와 그에걸맞는
나무냄새..종이냄새..
나에겐 퀘퀘하지만
또 누군가에겐 좋은 기억의 냄새인가 보다
Lp판 돌아가는 축음기에서
흘러나오는 클래식 노래
가요도 가곡인줄 ...
어느 노신사의 멋진 외모와
중후한 말투...
그 안에서 만난 원태연 시집
너무 오랜만에 접한 원태연..
표현의 마술사?
한 장 한 장 속의 시가 비수네..
예쁜 시도 많은데...
그 카페 여사장님의 맘에 와 닿았던
원태연 시는
이별의 아픔을 말한다.... 작성자 Gommy(고미.버뺀냥) 작성시간 24.07.16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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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손끝으로 원을 그려봐,
그걸 뺀 만큼 널 사랑해
-원태연- 작성자 소금인형 작성시간 24.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