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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침 편지 ♡

    산 위에서 기다리면
    우리 함께 내려올 수 있고

    강가에서 기다리면
    다 같이 건널 수 있습니다.

    식탁에서 기다리면
    우리 같이 먹을 수 있고

    외로운 노래도 기다리면
    다 함께 부를 수 있습니다.

    같이 시작할 수 있는 것은
    참고 기다리는 마음입니다.

    기다려주지 않는 것이
    시간이라지만...

    기다릴 수 없는 것은
    우리 바쁜 마음입니다.

    말없이 기다려주는 사람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기다려주는 사람' 중에서-

    작성자 Gommy(고미.버뺀냥) 작성시간 24.07.18 '♡ 아침 편지 ♡산 위'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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