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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둘... 하나..둘...
    한 계단 한계단 오르는 소리..
    손녀인가? 햇더니
    이 집주인, 어르신...

    목소리 커서 무서움이 앞서던
    우리 사장님, 건물주..
    천하를 호령하실 듯한
    위풍당당했던 모습이였는데..

    이제..
    따님의 하나 둘 하나 둘..
    구령에 맞춰 한걸음 한걸음을
    떼신다....

    맘이 아프다.....
    우리도 언젠간
    하나 둘 하나둘 하겠지....

    잘 살자^^


    작성자 Gommy(고미.버뺀냥) 작성시간 24.12.19 '하나..둘... 하나..둘'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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