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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억수로 오는 차안에서
우산없이 갇혀있는지 20분!!
몸은 자유를 뺏겼는데..
생각이 자유를 얻는다.
차지붕에 두뚝이는 빗소리
앞창을 커튼 치는 빗줄기로
차안이 나만의 공간이 된다.
짧은 시간 자유롭다.
이런저런 일
이사 람 저 사람..생각에
내리치는 빗소리에 마음은 오히려 차분해 진다.
내일 입문2반 수업있는 날
다음주부터 입문1반 수업시작!
알차게 안정적으로 하고싶은데..
늘 부족..
갑자기 생각이 통나무에 머문다.
어제 휴가끝나고
가게 열었는데...
둥근바에 통님들 빙 둘러 앉아 두런두런
편하게 이야기 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어?
비가 그치는 것 같다.
잽싸게 뛰어서 가야겠다.
님들 모두 오늘도 굿데이!
작성자
호수(정호중)
작성시간
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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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늘 그자리에 있는...
그 곳이, 그 사람들이 ... 참 좋아요~~~^^
작성자
카샤(이경화)
작성시간
2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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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너무 반갑고
좋았어요
늘 그곳에 가면 있는것
그분들 그시간 그자리^^
작성자
크놀프
작성시간
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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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창밖에 세차게 내리는 빗소리 들으며
눈으로는 호수님의 글을 읽으며
커피한잔 마시는 지금 이 시간이 참 소중해지네요
낼 수업이 기대됩니다.
작성자
꿈너머꿈
작성시간
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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