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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나를 산산히 으깨는 일~
눈 내려 세상이 미끄러운 아침에
나 아닌 다른 이가 마음 놓고 걸어갈
그 길을 나는 만들고 싶다.
안치환 - 연탄 한 장. 작성자 막시무스 작성시간 25.11.28 -
바쁜길 지나가다 한쪽에서 담배피며 이야기중인 행인들 한마디에 순간 멈칫!
" 블버 가야겠다~ "
'블버' 란 이야기에 '아~~ 오늘 금요일여서 오픈하는 블버를 가신다고?? 'ㅎ
반가운 말에 휙 돌아 봤는데.. 잉? 처음 보는 사람들...
근데 가만 보니 그분들 주변에 박스가 많이 있는것을 보고~ 다시 생각해보았다....
설마.. "들고 가야겠다??" 를 "블버 가야겠다로??" 들었다고??ㅋㅋ
ㅎㅎㅎㅎㅎㅎ.....
요즘 자숙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렇게 완전 엉뚱하게도 그렇게 들어버린 나라는 사람은.... 무엇일꼬~~ㅠㅠ 작성자 막시무스 작성시간 25.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