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설, 마도로스 박

작성자혜성|작성시간26.06.21|조회수2 목록 댓글 0


망각의 항구에 무르녹은 수박등
달빛 젖은 돛대에 마도로스 박이다
저섬을 돌아가면 수평 천리 몇 굽이
기타를 퉁기면서 아 휘파람 분다

별 뜨는 항구에 찰랑대는 꽃물결
순정으로 가득찬 마도르스 박이다
저별을 바라보면 고향산천 그리워
향수를 삼키면서 아 휘파람 분다

닻줄을 감으며 흘러가는 항구냐
순정으로 가득찬 마도로스 박이다
파도를 넘어서면 수평선이 몇이냐
햇빛을 치받으며 아 휘파람 분다

處女林(본명;朴英鎬) 作詞
金敎聲 作曲
백년설 노래

1941년 6월 태평레코드

혜성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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