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라쥬기법(프.collage. "붙이다"는 뜻의 coller로부터 유래)
1912년 이후 미술에서 사용하는 개념으로 종이, 돌, 쇠 조각 등 이 물질을 그림에 붙이는 것을 의미한다. 1950년 이후 유행한다. 비슷한 말로 몽타쥐(montage)라는 말도 사용된다.
음악에서는 이미 존재하고 있는 음악들이나 소음(말, 기계소리, 자연의 소리)들을 재료로 사용하여 새로운 음악을 만드는 것을 말한다. 1960-70년대에 많이 사용되었다.
짐머만, 베리오, 카겔, 베리오, 슈니트케 등의 작품에 나타난다
12음 기법
반음계에 포함된 12음을 조직적으로 균등하게 사용함으로 만들어지는 음악이다. 조성체계를 초월한 하나의 새로운 기법으로 20세기 전반에 전개되었다. 무조음악의 한 형식이라고 하여 조직화된 무조음악이라고 볼 수도 있다.
12음 음악은 12개의 음을 모두 평등하게 취급한다. 12음은 개개의대표적인 작품으로는, Steve Reich의 Drumming(파일첨부)이 있다. 악곡마다 새롭게 설정된다. 12개의 음의 순서는 항상 지켜진다.
작곡가 쉔베르크(Arnold Schoenberg)에 의해 고안되어졌다.
12음의 방법으로는, Original(원형) , Retrograde(역행) , Inversion(반행), Retrogradeinversion(역반행)이 있다. 이 4가지의 형태는 모두 합쳐서 48개의 음을 얻을수 있으며, 12음 음악에서는 선율은 물론 화성도 모두 이 음열의 이용으로서 형성된다.
작품은, 5 Piano piece op.23이며 이 작품은 1923년에, 12음 기법을 처음으로 시도 한 것이다
오스티나토
어떤 일정한 음형을 악곡 전체 혹은 악절 전체에 걸쳐서 되풀이하는 것을 말합니다. 오스티나토는 때때로 베이스에 나타나는데 그것은 basso ostinato라 불리 운다.
16세기엔 오스티나토가 주로 무곡에 쓰였으며 또한 리듬의 강조에 쓰였다. 20세기에 들어와서 이 수법은 힌데미트, 바르톡. 스트라빈스키 오르프 등에 의해서 쓰여졌다.
헤미올라(Hemiola)
그리스어의 1.5 즉, 하나반의 뜻으로 2 : 3 의 비를 가리킨다. 2개의 미니마에 대해서 3개의 미니마가 생기는 것을 말한다.
바로크 음악에서 애용되었으며 쿠랑트의 전형적인 형을 이루었다. Karlheinze Stockhausen(칼 하인즈 슈톡하우젠)의 작품에 사용된 방법이다. 개별적으로 다루어지는 음(점)들이 구성을 위한 최소의 단위이다. 그의 작품 Kontrapunkt 에서 점 작법에서 군 작법으로 바뀌었다. 독립된 음들의 다면적인 음악적 세계와 시간적인 관계를 나타낸다. 음색 강도 길이가 모두 점묘 적인 양식으로 사용된다. 1950년대 중반에 나타난 작곡기법이다.
영역작법(Feld komposition)
1. 복수파트에 각기 다른 영역을 배분하여 이를 중복시킴으로 시간의 소음을 형성한다.
2. 되도록 빨리 연주하도록 하는 작은 음표를 써서 음에 여러 가지 연주행위상의 조건을 붙인다.
3. 작은 음표들을 집단으로 해서 군 영역을 만든다.
4. 군 영역을 다시 부분 영역으로 분할한다. 여기서 음색, 화성, 가락, 박절, 리듬, 형식 등은 통일적 시간 내에서 개개의 부분 영역에 해당한다. 그의 작품 Stimmung에서 영역작법이 사용되었다
세리
음악에서 음열(音列)을 뜻하는 말. 특히 12음 음악 작곡의 기초로 사용되는 12음에 의한 음열을 가리킨다. 모든 음에 동등한 가치를 줌으로써 음의 에너지 방향을 부정하고, 그렇게 해서 조성음악을 붕괴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12음 음악에서는 음열은 반음계 속의 모든 음을 1회씩 사용함으로써 구성된다. 그러나 20세기 후반에는 세리의 개념이 12음 음렬에 그치지 않고 더욱 발전적인 의미를 지니게 되었다. 그리고 현재는 더욱 진행하여, 음높이만이 아니고 리듬·선법·음색·뒤나미크 등에서조차 음렬의 이론이 응용되고 있고, 크고 중요한 새로운 개념을 이루고 있다.
12음 음렬의 시스템은 J.마티아스하우어, A. 쇤베르크에 의하여 장·단조가 한계에 이른 데서 발견되었다. 12음 음악에서 세리는 1옥타브의 12반음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그리고 하나의 세리 안에서의 각 음은 한 번 이상 나타나서는 안 되며, 또 음의 배열은 4도권 이나 5도권 혹은 반음계 등의 형을 피해야 한다. 또 같은 음정을 지나치게 내포하는 것과, 연속되는 3개의 음에 의한 장단 3화음이 둘 이상 생기는 것도 금지된다. 이것이 세리를 구성하는 원칙이지만 세리의 구조는 6, 4, 3, 2의 수로 분할할 수가 있다. 그 각 그룹은 르네 레보비츠에 의하여 트롱송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Moment form
슈톡하우젠은 1961-1964년에 걸쳐 Moment form형식의 작품을 완성하였다. 이 곡의 제목은 소재와 동일한 <Moment> 이며 곡의 중심소재 또한 Moment이다. 슈톡하우젠은 음악을 겉에서 보는 것 보다 그 안에 잠겨야 한다고 하며 실재하는 음에 우리의 집중을 기울이고 이미 지나치거나 앞으로의 음을 미리 예측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그래서 음악은 매 순간의 연속이며 각각의 Moment는 그 자체로도 존재할 수 있고 하나의 음악형식으로 나타날 수 있다.
Moment 는 소프라노, 4개의 합창, 8개의 금관악기 , 2개의 전자오르간,3인의 타악기 주자를 위한 곡이다. 여기서 슈톡하우젠은 개방형식(open form)을 사용했으며 음렬 음악에서 간과되었던 길이(음가)의 내용을 음악에 첨가하였다.
작곡 기법상 군(群)은 Moment의 기본이 될 수 있다. Moment는 개별적이면서 동시에 다른 것들과 관련이 가능하며 모든 순간 순간이 시작이며 동시에 끝이다. 이러한 면에서 정확하게 확정된 Moment는 그 자체로서 최소의 '작품'으로 존재할 수 있다. 청중은 각 Moment 자체에 집중하며 듣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포스트 세리
포스트 세리의 특징은 클러스터에 의한 '층 적'인 텍스추어와, 악기에 의한 잡음 적인 효과의 다용을 사용한 음향 작곡법이다.
작곡가로는 헬무트 라헨만 (Helmut Lachman1935~)이 있다.
공간음악
세리음악의 네 개의 음 요소에 음 장이라는 요소를 파라메터에 덧붙여서 음의 공간에 있어서의 방위성, 운동성의 벡토르 까지도 수리적으로 처리하는 음악
신 낭만주의
1970년대 중반부터 나타난 작풍으로 인용의 음악, 미니멀에 의해서 준비된, 전통적 관현악 서법에의한 풍부한 표출, 그리고 절충적인 작풍이 과거와의 새로운 관게를 나타낸다.
주요 작곡가로서는 볼프강 림(Wolfgang Rihm1952~) 만프레드 트로얀(1949~) 한스 유르겐 폰 포제(1953~) 등이 있다.
목소리의 특수한 취급과 음악적 행위의 시각적인 면을 중시한다.
50년대에서 60년대에 걸쳐서 나타나는 음악의 한 부류이다.
작곡가로는 디터 슈네벨(Dieter Schnebel 1930~)과 마우리치오 카겔( Maurizio Kagel 1931~)이 있다. 디터 슈네벨의 작품으로는 목소리를 위한 작품들과 육체언어 등의 " 몸짓" 의 작품이있다.
마우리치오 카겔의 작품으로는 아나그라마와 성냥, 파 두상크, 국립극장등의 다분히 유머를 포함한 독자적인 작품이 있다
피보나치 수열 (Fibonacci Series)
피보나치 수열은 황금분할의 원리에 기본을 두는 것이고 역시 벨라 바르톡의 작곡기법으로 사용되었다. 수열은 2 : 3 : 5 : 8 : 13 : 21 : 34 : 55 : 89 ......이고 황금분할의 원리로써 89의 황금지수는 55이고 55의 황금지수는 34, 34의 황금지수는 21 ..이다
황금 분할(Golden Section)
황금 분할이란, 한 개의 선을 장 단 2개로 나누어 전체의 길이 : 긴 쪽 = 긴 쪽의 길이 : 짧은 쪽 전체의 길이가 1 일때 긴 쪽은 0. 618 짧은 쪽은 0.382의 수치이다.
벨라 바르톡은 그의 작곡기법으로 황금분할의 원리를 사용하였으며 그의 작품에 있어서 황금 분할 점은 악장의 중심점을 나타낸다.
또한 형식의 가장 중요한 전환점과 일치 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93마디의 곡의 황금 분할 점은 93 X 0.618 = 57 즉, 57마디째가 악장의 중심점인 것이다.
Multimetric music
『복합 박자음악』을 말한다.
일반적인 음악진행과정에 사용되기도 하는 것으로, 각 마디마다 박자가 가 변하는 것을 말한다.
작품의 예로는, 스트라빈스키의 『병사의 이야기』가 있다.
Polymetric music
『다 박자 음악』을 말한다.
박자가 많은 음악. 2개 또는 그 이상의 박자를 수직적으로 동시에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2/4박에 대하여 3/4박이 나타나고, 2/4에 대하여 5/8...작품의 예로는 스트라빈스키의 『페트루쉬카』를 들수 있다.
미크로폴리포니(Micropolyphony)
미크로폴리포니(Micropolyphony)는 어떤 일정한 높이의 소리가 있을 때 그 소리가 음정을 가진 소리로 들리는 것이 아니라 어떤 음 주변에 정해진 Pitch의 소리와 유사한 음높이의 소리들이 모여서 수직적이 아닌, 수평적으로 들려지는 소리를 말한다. 각 성부의 리듬이 일치하는 일이 드물고 시작과 끝도 서로 간격을 두고 이루어진다.
이러한 특징은 독특한 음향적 효과를 가져온다. 미크로폴리포니 기법은 청각적으로는 평면적인 효과를 내지만, 내재된 음들은 아주 미묘한 차이를 나타냄으로 융단 음향(Klang Teppich)의 가능성을 고조시킨다.
이 기법은 G.Ligeti의 음악의 주된 작곡방법이다
미크로폴리포니는, 대위법 적 성격을 가지며 이러한 다성 적인 움직임은 Cluster를 포함한 밀도 있는 반음계 적인 복합체를 형성한다
prepared piano..프리페어드 피아노
"단 한 명의 연주자가 이루워 내는 타악기 앙상블" 이라고 죤 케이지는 말한다.
헨리카우웰은 피아노 현의 진동을 조작하여 원래의 음향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였고 그것을 죤 케이지는 배웠다. 코웰은 손가락이나 손을 사용하여 그랜드 피아노의 현의 진동을 정지시키거나 튕기곤 하였으며 페달을 밟은 채로 피아노의 현을 조작하기도 하였는데 그때마다 신기한 음향효과와 배 음을 만들어내었다. 그러한 작업을 케이지가 거들어 주었다. 키이지는 코웰의 뒤를 이어서 여러 가지 물건들을 피아노 현 위에 놓고 작업을 하였고 후에는 나사, 볼트, 털실 등을 피아노 현과 현의 사이에 끼워서 고정하여 사용함으로써 타악기 효과를 낼 수가 있었다.
케이지는 프리페어드 피아노를 위해 도표를 작성하였다. 이 도표에는 대상이 되는 음들, 사용되는 물건 및 재료, 조작되어질 현들과 부착장소가 포함된다. 이렇게 미리 준비되어진 음향 색깔에는 여러 종류의 밝기와 경도를 갖는 타악기와 같은 짧은 음들과 오래 지속되는 종, 공의 음향, 소음과 비슷한 음향 등, 많은 다양한 소리들을 낼 수가 있으며 무조 족 음향색깔을 가진다. 프리페어드 피아노는 다양한 음향 캐릭터를 지니는 하나의 악기이며 연주가가 같이 만들어 낸다. 이것은 피아노에서 음향의 가변성을 제공했으며 혁명적이고 미학적이며 즉흥성을 가진다. 이 프리페어드 피아노는 케이지의 Music of Change(1951)에 처음으로 도입되었다.
원시주의(Primitivism)
Debussy나 Ravel의 음악과 같은 극히 세련되고 허약해 보이기 까지하는 음악에 대한 반작용으로 생긴 음악양식으로 이를 추종하는 작곡가들은 좁은 음역 내에서 움직이는 민요의 성격을 띤, 단순하고 명확하게 나타나는 선율을 즐겨 사용했다. 이 양식의 전형적인 방법으로는 농도 짙은 화음색채를 사용한 날카롭고 충격적인 효과, 혹은 모든 성부의 병 진행등을 들 수 있다.Bela Bartok의 작품 Allegro Barbaro와 Honegger의 Pacific231등이 있다.
표현주의(Expression!!!!ism)
신고전주의와도 관련을 갖는 양식으로 신고전주의와 마찬가지로 인상주의에 대한 반발로 생겨 났다.이 주의의 창시자들은 자신들의 내면세계를 표현하는 음악을 창조하는 데에서 그 의미를 찾고있다.20세기 심리학에서의 인간, 인간의 갈등 고뇌 등을 표현했으며 또한, 외면세계에 대한 자신의 인상을 표현하는 음악도 추구했다. 대표적인 작곡가로는 Arnold Schonberg가 있다.
Free Atonality
Free Atonality란 옥타브의 12음이 중심 음(tonal center)이 없이 디자인되어 음악을 구성 하는 것을 말하며 12음 음렬 기법에서 사용하는 것과는 그 구성방법이 다르다.
Free Atonality는 12음에 앞서 나타난 기법으로서 Schonberg의 작품 Opus 10-19가지 의 작품에서 나타난다.
free Atonality에 있어서 소재는 12음 기법에서와 같이 제한되거나 통제되지 않는다.
어떠한 경우에는 작품전체에 걸쳐 한 개의 모티브만 사용되어 주요 구성요소의 역할을 할 때 가있다. 이 경우 보통 20세기 이전의 모티브 처리방법과 흡사하지만 무조음악에서는 또 다른 수법이 응용되고있다.
Atonality의 작품들은 여러 가지 음들이 중심 음(Tonal Center)없이 나타나는 모티브를 사용하면서 이루어진다.
또한 12음 음악에서 사용되는 방법(Original,Retrograde,Inversion,Retrograde-inversion)이 사용되기도 한다.
Polytonality(다 조성)
두개의 조성 또는 여러 개의 조성을 사용하는 방법을 말한다.
엄격히 말해서 동시에 두 중심 음 이상은 드물게 나타나므로 2중 조성(bitonality)이 더 정확한 명칭 인 것 같다.그러나 다 조성의 용어가 더 널리 쓰인다.
후기낭만의 작곡가인 Wagner의 작품 트리스탄과 이졸데에서 나타나는 극도의 반음계주의 이에 조성의 붕괴를 느낄 수 있으며 그이후 인상주의의 대표적 작곡가인 Debussy의 작품에서는 Tonality(조성적인)한 방법으로 새로움을 시도하였고 그 이후 다 조 복조 등의 방법들이 나타난다.
다조성의 초기 대표적인 작곡가는 Milhaud(미요)이며 그의 작품에서 많이 사용되었다.
StraWinsky(스트라빈스키)의 작품 "병사의 이야기"에서도 복조의 기법이 사용되고 있다. 또한 다조성은 화성 적 스타일과 기까운 관계에 있거나 먼 조 사이에서 다각도의 불협화음과 복잡함을 만드는데 사용 될 수있다.
동시에 인식 될 수 있는 두 조성에서 재료를 유도하는 것은 조성조직 개념이 20세기에 확장된 또 하나의 방식이다.
Total Serialism
익숙한 음악패턴의 반복사용을 피하기 위하여 12음 체계의 음 개념을 음 이상으로 확장시켜 음악의 다른 요소 즉, 리듬 속도 강약 아티큘레이션 농도(성부수)등을 조절하여 사용함.
Total serialism은 지금까지 어떤 음악도 가지고 있지 않은 리듬의 구조를 드러내고 있으며
Olivier Messisen의 작품에서 나타난다.
그 밖의 작곡가로는 Pierre Boulez, Milton Babbit을 들 수 있다.
Musique Concrete(구체음악)
비 전자소리에서 구조된 전자음악을 뮤직 콩크레테라고 부른다.
이 소리부류에 포함되는 것 은 진동하는 매개체에서 온 음악적 비 음악 적 소리 전부이다.
그 자원은 악기가 될 수도 있고 노래하거나 말하는 인성 뿐 아니라 진동하거나 혹은 적합한 주파수 범위 안에서 진동하도록 하는 물건이나 물질일수도 있다.
물방울이나 바다의 파도 회전 당구 기계 같은 외관상으로 보아서는 가망이 없는 자원들도 뮤직 콩크레테의 작품의 근원이 될 수 있다.
자연스런 소리는 마이크로폰으로 수집되어 전자나 테이프 처리에 의해 수식된다.
이 음악의 선구자적 작품은 Karlheinz Stockhausen의 작품 『Mikrophonie1』(1964)이다
톤클러스터
음 괴라고도 하며 음들이 마치 포도송이처럼 뭉쳐서 연주 되었을 때 거기서 생기는 음향을 말한다. 주먹이나 팔꿈치로 연주되기도 한다. 톤 클러스터의 시도는 헨리 카우웰(1897-1965)의 음악에서 부터이다. 그 이후 바르톡등의 작품에서 종종 쓰이기도 했으나 톤 클러스터가 널리 쓰이기 시작 한 것은 불확정성의 수법이나 전자음악의 경험을 거친 뒤이다. 전자음악에 있어서의 음향의 글리산도의 자유로운 기복이나 넓힘 우연성음악의 침투 등을 배경 으로 하여 음향을 개개의 모임으로서가 아니라 종합적인 무리로서 파악하는 방법론중의 하나가 톤 클러스터가 되었다. 대표적 작품으로는 펜데르츠키의 작품 52현악기에 의한 (히로시마의 희생자에게 바치는 애가. 오르간을 위한 작품 Volumina 또한 리게티의 오케스트라와 2대의 피아노를위한 작품 Atmospheres등이 있으며 많은 현대음악 작품들의 음향적 기초가 되었다
알레아토리 뮤직
이것은 죤 케이지파의 사상을 기본 바탕으로 삼고 있는 것으로 음악의 구성요소인 음 고, 음가, 강도, 음색, 템포 등에서 다시 형식에까지 이르는 모든 요소 중에서 어느 것이나 또는 이 모든 것을 악곡의 몇 개의 부분이나 전체에 걸쳐 작곡자가 악보에 정확하게 기이하지 않고 연주자의 임의의 해석, 또는 즉흥에 맡기고 연주장 에서도 연주자의 자유로운 자발적 창조성에 의한 음 현상을 음악으로서 다루는 적극적인 수법이다.
연주자의 해석을 위해선 기호의 정밀한 지시부터 대범한 지시, 한 걸음 더 나아가 전혀 지시가 없는 것까지 그 중간에 몇 단계가 있고, 따라서 악보도 그래픽으로 쓴 것, 도형화 한 것 등 여러 종류가 있다.
엄밀히 말하면 작곡자가 어떤 악보를 정밀하게 기입하더라도 그 연주는 매 회마다 다를 것이고 악보와 연주 사이에는 항상 연주자의 해석, 표현이라는 불확정한 요인이 개재되어 있다.
불확정성의 음악에 수반되는 소음과 악음의 문제는 여러 형태로 취급되어 왔다.
죤 케이지는 소음을 음향효과로서가 아니라 하나의 악기로 사용한다는 제언을 하고 있다. 케이지는 타악기 앙상블을 결성도 하고 prepared piano를 고안하는 등 유럽적인 사고 방식에 대하여 음 그 자체를 일상 그대로의 모습으로 근저에서 물어서 고치는 일부터 시작했다.
불확정성 음악이 가장 전형적으로 보여주는 악보는 도형악보인데, 그것이 최초의 것을 feldman 이 작곡해서 Cage에게 보여 주었고 케이지도 1949년에 Music of Change를 작곡하고 있다.
불확정성 음악이 현대 음악에 미친 영향은 매우 크다. 12음의 평균율에서의 개방, 연주 행위의 뜻의 대폭적인 확대, 혹은 발견, 음악 창조로서의 기법 적이고 미학적인 혁신 등 종래의 음악과는 일변 시켰다고 하겠다. 그러나 이런 것들과 병행해서 불확실성의 방법은 현대 과학이 인간의 종래의 경험, 인식의 범위를 비약적으로 확대시키는 것과도 흡사해서 작곡가의 경험적 감성도 확대시킨 것에 유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
오스티나토
어떤 일정한 음형을 악곡 전체를 통하여, 혹은 통합된 악절 전체를 통하여 동일 성부, 같은 음높이로 언제나 되풀이하는 것을 말한다. 이 수법은 상당히 일찍부터 나타나서 13세기의 모테토의 테너 성부에서 볼 수 있다. 오스티나토는 때때로 베이스에 나타나는데, 그것은 특히 basso ostinato 또는 ground 라고 불린다. 16세기에는 오스티나토의 수법이 무곡에 때때로 쓰여, 리듬의 강조에 이바지하였다. 20세기에 들어와서도 이 수법은 힌데미트, 바르톡, 스트라빈스키, 오르프, 메시앙에 의하여 말하는 riff 도 애용되고 있다.
점묘주의
하나의 점, 즉 하나의 음은 선행하는 음과도, 그리고 뒤에 연결되는 음과도 관련을 갖지 않는다...
"점묘주의" 라고 하는 말은 1880년대 Georges Seurat 가 창시한 인상주의 회화의 하나의 양식에서 나온 말이다.
분활 주의라고도 할 수가 있는데 하나의 원색의 점들이 모여서 색의 혼합이나 물건의 형태가 그려지게 하는 회화 기법이다.
하나의 점들은 형태를 이룰 수 없다. 수많은 점들이 모여서 물건의 형태가 만들어지는 것인데 음악에서도 마찬가지이다. 하나의 음은 앞의 음과도 뒤의 음과도 관계를 가지지 않지만 뿔뿔히 흩어져 있는 음들을 연결하여 전체적으로 하나의 선율 적 Communication 이 될 수가 있다.
점묘 적인 방식의 예를 들면 1951년 전후에 쓰여진 Luigi Nono의 실내 오케스트라를 위한 Polifonica-Monodia-Ritmica』의 서두 부분을 들을수가 있다.
그밖에 Cage 의 『피아노 곡 No. 3』과 Stockhausen 의 10개의 악기를 위한 『콘트라 풍크테』도 점묘 적인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
개개의 점묘음과 그 적당한 시간 관계로부터 생겨나는 다면적인 음악의 세계, 게다가 음의 동질성, 불변성 밖에 구별해 잴 수 없는 상태를 스톡하우젠은 그의 곡에서 의도하였다.
Neue Musik (신음악)
전체주의라고도 한다. 과거에는 음악이라는 것이 아름답고 조화로움을 추구하였으나 미학적 측면의 개념이 바뀌었다. 20세기 음악은 화성, 조성, 리듬 구성 면에서 복잡성을 띄고 있다. 전달 능력이 확장되었으며 라디오, TV, 영화, 테잎 등을 통해 음악이 사업적이고 상업적인 면으로 활용되어진다.
현대 음악의 시작을 말한다면 드뷔시(Claude Debussy 1862~1918) 의 "목신의 오후에의 전주곡"에서 비롯되었다고 볼 수가 있다. 이 곡은 어떠한 특정한 조를 지향하지 않고 모든 음을 포함하고 있다.
과거의 방식들을 사용하지 않고 새로운 방법으로 혁신을 가지고 온 것이다. 형식 또한 새로운 방법으로 작곡되었으며 새로운 음색 도모를 위하여 연구, 작곡을 하여, 점묘주의, 토탈 세리알리즘, 수의 음악, 12음악, 우연성 음악, 즉흥 음악, 기계적인 방법까지 채용을 하게 된 전자음악, 더 나아가서 생체 적인 음악까지...를 현대 음악 이라고 말 할수도 있겠지만 너무나도 광범위한 범위이므로 한가지로 요약, 설명하기는 쉽지가 않을 것이다.
현대음악이라고 불리워 지는 음악의 특징들을 간단하게 서술하여본다면 아래와 같다.
1. 박자 없는 리듬(Nonmetric Rhythm)
2. 액센트의 이동(Shifting Accents)
3. 비대칭적 박자(Asymmetric Meters)
4. 박자표의 변화(Chang Time Signatures)
세로줄을 건너는 붙임줄은 박자의 액센트를 없애며, 자유롭게 흐르는 리듬을 만들어 내고 세로줄이 전에 지녔던 어떤 박자나 혹은 액센트 적 암시를 무시하고 세로줄을 오로지 기보의 편의상 보존한다.
그리고 리듬의 굴곡성은 박자 구분과 일치하지 않는 연결 표시와 프레이징 표시로서 리듬의 액센트를 그 리듬 패턴의 정상 위치에서 다른 박자나 박자의 부분으로 이동함으로써 이루어질 수 있다.
Neue Musik (신음악)
신 음악은 음악 평론가인 베커(Paul Bekker)가 1919년 행한 연설의 제복에서 처음 사용되었다. 여기서 이 개념은 레거, 쇤베르크 등의 다양한 음악경향에 포괄적으로 적용되었다. 베커가 중요하게 생각했던 신음악의 특징은 낭만주의적 전통을 거부하는 경향이었다. 점차적으로 "신 음악"은 베커의 적용과 관계없이 새로운 의미를 부여받았는데, 한편으로 이 개념은 20년대 작곡된 당시의 음악을 의미했고, 다른 한편으로는 특정한 작곡가에 제한되어 사용되었다. (당시 출판계에서 "신 음악"으로 지칭된 음악은 무엇보다도 힌데미트의 작품이었다.) 이 개념은 오늘날까지도 시사하는 바가 많은데, 특히 전통적인 음악양식과 미학 관을 거부하면서 20세기 음악 발전을 추진했던 음악을 "신 음악" 이라고 부르고, 때때로 넓은 의미로는 20세기 음악 전반을 지칭하기도 한다.
Sprechstimme
성악에 있어서 음고를 가지고 말하듯이 노래하는 것을 말한다. 단지 음 고만을 시하며 그 음 고에서부터도 벗어난다.
이 양식은 대사와 노래의 양쪽특징을 모두 갖고 있다.
리듬은 엄격히 표시되어있다.
단 한 줄이 오선의 보표를 대신하기도 한다.
Sprech gesang, Speking voice라고도 한다.
낭송과는 구별된다.
표현주의의 성악 양식이며 표현주의 작곡가 Arnold Schonberg에의해 사용되었다
인상주의
1880년부터 흥했던 프랑스 미술 악파에 쓰였던 말이다.
미술가로는. Edouard Manet(1832~1883) Claude Monet(1840~1926) Edgar Degas(1834~1917)가 있다.
그들은 색채와 광선의 움직임을 표착 하였으며 낭만주의 화가들의 영웅적인 주제에 반발하였다.
시인으로는, Edgar Allen Poe가있다.
음악에 있어서의 인상주의는, 풍부하고 다양한 화성과 음색으로 분위기를 불러 일으켜 묘사적 인상을 창조하도록 하였으며 음악을 좀 더 회화적인 시각에서 다루었다.
인상주의는 일종의 표제음악이다. 그러나 낭만주의의 표제음악과는 다르다. 자연의 소리와 약간의 특징적인 선율 등으로 은근한 암시를 한다. 신비하고 베일에 쌓인 듯 한 모호한 암시이다.
인상주의는 색채를 중요시한다. 선율 적 리듬적 화성적 요소에 의해서 발생되는 의미의 색채들 말이다. 독일중심의 낭만파음악과는 급진적으로 다른 음악언어를 만들었다.
인상주의의 작곡양식으로는, 선율적으로는 온음음계(Whole tone scale), 5음 음계(Pentatonic scale), 선법(Mode)등을 사용하였다.
화성 적으로는 병행화음, 2음과 6음 4음의 부가음사용, 완전4도로 구성된 화음의 병행사용, 3음을 생략한 3화음등 비기는 적인 화성을 사용하였다. 각 화음들은 한 악구의 음향단위로 파악 되며 그 연결이 선율의 모양이나 색채로 기우는 방법을 사용했다.
조성은 Tonality (조성 적인)한 방법을 사용하였다 조성을 무시하지 않았으나 조성음악도 아닌 것이다.
작품들의 양식은 대체로 Polyphony의 정반대 현상이 나타나며 수많은 Pedel tone과 화음의 병행 이동 때문에 서로 대립되는 선율들의 충돌은 거의 없다.
인상주의에 있어서의 리듬은 그다지 중요시여기지 않으나 작품에 색채를 부여해준다.
대표적인 작곡가로는, Claude-Achille Debussy (드뷔시)가있다. 작품으로는 다수의 피아노작품과 관현악작품과 오페라 가있다. 20세기 초와 중엽의 많은 작곡가들이 드뷔시의 영향을 받았다 예를 들면, 스크리아빈, 쉬트라우스,야아첵, 스트라빈키, 바르톡, 베르그,베베른,힌데미트. 오르프등이있다
인상주의의 또 다른 작곡가로는, Maurice Ravel(라벨)이 있다.
그는 인상주의의 기교들을 약간 채택 하긴 했지만 그의 화성은 장면 묘사적이고 인상 주의 적 인 면도 약간 있으나 기능적 인 면이 뚜렷하다.
라벨은 드뷔시와 마찬가지로 화려한 색채감각을 가지고 있었다. 여러 개의 관현악 편곡도 가지고 있었다. 그의 노래에는 여러 나라의 민속선율을 사용하였다.
그의 작품들에는 리듬적인 면이 사용 되기도 하였다.
신고전주위
1차세계대전 후 전개된 음악사조중 하나이다.
"Bach로 돌아가자"라는 방향 하에 옛 음악기법을 20세기 양식에 접목시켰다
르네상스와 바로크시대의 대위법 적 구성 Fuga, Toccata, Passacalia등의 기법을 사용하였다.
낭만주의가 지님 지나친 주관성과 형이상학적 음악관에의 반발로 고전주의적인 구조나 형식의 개념을 중요시하였다. 즉, 객관성과 형식미 감정 절제등 고전주의적 개념의 미를 추구하는 음악 사조를 신 고전주의 라고 한다.
회화나 건축 조각에의 신고전주의 운동은, 18세기말과 19세기 초에 일어났다.
음악으로는, 하이든 모짜르트 베토벤등의 빈 고전 악파 전성시대에 일어났다.
신고전주의란 말은 화가 마티스나 피카소를 일컫는데도 사용된다.
신고전주의는 1920년부터 Igor Strawinsky, Paul Hindemith, Sergei Prokopieff의 세작곡가에의해 본격화되었다.
이들 대부분이 바로크의 대위법과 고전의 형식적 개념에 크게 영향을 받았다
낭만주의의 표제음악과는 달리 절대음악을 선호하였고 소 편성의 실내악단을 위한 작품이 다수이다.
신고전주의의 지류로 Paul Hindemith에의해 실용음악이 생겨 나기도 했다.
신고전주의에는 조성의 개념이 확대되어있다. 보다 확장된 음역과 더 넓어진 음정을 사용하는 악기에 의한 작품을 선호하였다.
후기 바그너시대의 반음계주의로부터 멀어져갔으며 7음으로 된 전음계에 기초하고 있었다.
*Pandiatonism(7개 음을 화음 적 대위법 적으로 결합하는 새로운 기법)을 사용하였다.
20세기 초에 임시표를 많이 사용함과는 달리 임시표의 사용을 절제하였고 C장조를 선호하였다.
Piano의 흰건반을 연주하는 현대기법으로 시작되었다.
쉬운 선율구조를 반대하였으며 명쾌함과 신선함으로 주목되는 불협화의 대위법 속에서의 독창적인 표현을 발견하였다.
관현악적으로는 여러 성부의 상호작용을 나타내는 침착하고 날카로운 색채에 관심을 돌리게된다.
신고전주의 예술의 목적은 ,
인간과 그의 동료인간 그리고 신적인존재와의 교제와 연합을 촉구하는 것이다.
신고전주의는 심미적인 음악의 스팅;ㄹ을 지적해주었고 예술가가 가장 추상적이며 이상적인 본질인 인간자유의 문제를 포착할수 있었다.
"예술은 결코 인간생활과 분리되지 않는다."
미니멀 음악
1960년에서 1970년대 중반 미국 뉴욕에서 주류로 형성되었던 음악양식이다.
음악사적으로 이 양식은 하나의 독특한 음악영역을 개척해 놓고 있다.
미니멀리즘에 잠재되어있는 영향은
포스트 미니멀리즘(Post minimalism)으로 분류되는 작품과 펠트만(Morton feltman)류의 작품들을 통해서 계속되고있다.
포스트 미니멀리즘의 작곡가로는 Steve Reich가 있고
펠트만 류의 음악은 최근 독일의 창작의 한 부류로써 Morton Feldman 그리고, Walter Zimmerman이 있다.
미니멀 음악은 작품 속에 어떠한 감정이나 정서를 담지 않은 비개성적이면서도 엄격한 작곡방식을 취하였고 자기표현이 곧 예술이라는 주관성 표출의 예술의 개념에서 벗어나 단순한 고정단위로써의 기본패턴을 중심소재로 다룬다.
실제의 소리의 음악과 구성적 과정의 동일성을 목표로 한다.
또한 소리를 경험 할 때 음향 소재 등을 그 자체의 상태로 환원시킨다.
미니멀 음악은,
*단순한 멜로디와 리듬패턴을 가지고 많은 반복을 이행하는 것이다.
*최소한의 재료를 가진다.
*부분보다 작품의 전체에 집중한다.
*작품의 형식은 연속적이다.
*소박한 음악언어를 수단으로 한다. 서술적이거나 묘사적이지 않다.
*새로운 차원의 진행방식인 과정(Process)에 대한 개념을 이용한다.
*음악이 유도하는 환상(illusion)을 배제함으로써 제 모습을 지닌다.
미니멀 음악은
반복적 음악, 명상적 음악, 음향적 예술, 박동음악, 과정음악, 조직적 음악, 모듈음악, 공간음악으로 지칭되기도 한다
환원예술이라 불리우는 미니멀 아트나 미니멀 음악은 허구적 인 것을 완전히 제거하고 사물의 명백함을 그대로 나타내는 순수대상체계에 초점을 맞추었다
현상학적인 환원은 우리의 시각이나 청각을 순수한 대상세계로 돌리게 한다. 주관적인 편견이나 인간적 감정이입의 매개가 없는 순수의식 세계의 표현인 것이다
출처, 장근석의음악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