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체험을 떠나기 전,
아이들은 ‘딱따구리 망치’ 노래에 맞추어
신나게 몸을 움직이며 준비운동을 해보았습니다.
노래에 맞춰 팔과 다리를 두드리고 흔들며
숲에서 즐겁게 활동할 준비를 했어요.
매지숲을 걸으며 ‘숲속을 걸어요’ 노래를 함께 부르고 아이들은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숲길을 천천히 걸어보았습니다. 숲 속에서는 뒷다리가 나온 올챙이와 개구리, 풍뎅이, 애벌레 등 다양한 생물들을 만날 수 있었어요.
아이들은 "올챙이 다리가 생겼어요!", "개구리가 점프했어요!" 하며 신기한 듯 눈을 반짝였고, 작은 움직임 하나까지 놓치지 않으려 한참 동안 관찰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풍선을 이용해 개구리의 소리주머니를 표현해보는 활동도 진행했습니다. 풍선을 불어 크게 부풀려 보며 "개구리가 개굴개굴할 때 이렇게 되나 봐요!"라고 이야기하며 개구리의 생김새와 특징을 자연스럽게 알아보았습니다.
숲 속 생명들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관찰하며 자연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이 더욱 커지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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