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시 : 2014년 1월 12일[일요일]
산행시간 : 10:58~15:56[4시간58분] 이동[3시간44분] 정지[1시간14분]
산소재지 :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능경봉,고루포기산
산행날씨 : 흐리고 잔설과 바람강함. 영하8도~영하5도정도
산 행 자 : 의령산우회원 46명
산행거리 : 11.1km[gps측정] 평균이동속도[2.97km/h]
고 도 : 최소[721m] 최고[1,231m] 고도 그래프참조
산행코스 : 준공비~제왕산삼거리~능경봉~행운의돌탑~횡계치~왕상골삼거리~
전망대~오목골삼거리~고루포기정상~지르메삼거리~오목교
적색선은 예상경로 보라색은 실제 산행경로
의령산우회에서 신년산행을 고루포기산으로 올라있어서 미답산이라서 월요일에 신청을한다.
산님들의 겨울산행은 설국을 기대하는 심정인지 예약 하루만에 만차가된다.
기상예보는 눈이없네 그래도 추운곳이라서 상고대라도 기대해본다. 평창군 경계를 넘어서니까
가는 눈발이 휘날린다. 잔설만 날리고 바람만 심하고 조망또한 엉망이네.ㅠㅠ
고속도로 준공비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능경봉으로 향한다. 오늘산행코스는 백두대간의 일부로서
대관령을 중심으로 위로는 선자령 곤신봉 노인봉으로 이어지고 아래로는 능경봉,고루포기산 닭목재
로이어지는데 우리는 오목골로 하산할 예정이다. 백두대간을중심으로 서쪽은 영서지방, 동쪽은
영동지방을 가른다. 더내려와서는 영남지방과 호남지방을 가른다.
구 대관령 휴게소
엄청난 산행인파가 몰려왔다.
재왕산 삼거리에있는 제왕산 중심의 안내도
초소뒤로 능선으로 올라간다.
능경봉 오름길
횡계치
여기서 왼쪽으로 내려가면 샘터가있는데 바람이없고 아늑한곳에서 오찬을 즐긴다.
연리지
횡계 시내만 조금보이고 선자령도 안보인다.
선자령 방향
오목골 삼거리
고루포기 정상
정상에서 오목삼거리로 하산할 예정이었지만 오목골 내림길은 경사가 급해서 그길은 접고 정상에서
200미터 정도 내려오면 지르메마을로가는 삼거리에서 하산을한다. 약 30분내려오면 아래삼거리가
나온다. 이길은 잘알려지지 않은 길인것같다.
지르메마을과 오목골로 갈리는 삼거리다. 임도수준의 하산길 경사도 순하고 발맛좋은 길이다.
지르메삼거리에서 휴식
여기서 오목골과 만난다.
황태덕장
오목교 날머리
설화와 상고대는 없었지만 의령에서 강원도는 머나먼 송바강인데 산우회 덕분에 미답산
한군데를 답사했다. 산행에서 덤으로 얻는 눈산행이나 꽃산행은 때가 맞아야하는것을 절실히
느껴지는 산행이다. 이자리를빌어 머나먼 장거리 산행을 추진해주신 산우회 임원진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