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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이 지나가네요...이제야 마음이 안정되어 가는거 같아요..
매일 남편생각으로 울기만 했는데 어느 순간 내가 왜 이렇게 까지 저사람때문에 아파야 하나 싶고
나도 우리 엄마 귀한딸인데 행복해져야 할 자격 있다고 생각해서 이젠 남편이 아니라 제 자신을 찾기로 했어요.
이혼을 한다는것이 아니라 늘 남편 생각만 하던 저에게서...남편에게서 벗어나 이젠 나...바로 나를 찾기로 했어요..
손놓았던 공부와 피아노를 다시 치고 있어요....저도 이제 그만 일어서려구요..
여기 오시는 모든 엄마들 모두 힘내세요~!!! 작성자 하얀 영혼 작성시간 11.06.17 -
답글 하얀님아 정말 잘하셨어요 잘하셨고 말고요.. 그렇게 사는거에요..
내가 편해지기 위해 용서를 하고 버리는겁니다
남편에게 신경끊고 나 를 위해 시간보내니 너무 좋지요?
언젠가는 남편도 변한 님의모습에 다시 님곁으로 다가와 손을 내밀꺼에요 진심으로..^^ 작성자 니어 작성시간 11.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