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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잊고 무관심으로 내 일로 바쁘게 살다보면 미친개가 청심환을 먹었는지 애 폰으로 연락을 한다
    내폰은 들통난 그 시점부터 번호 바꿔서 모르니까..
    거짓말 너무너무하고 몇번의기회를 줬음에도 정리하지 않음에 내가 버렸다

    홧병 고치는데 3년걸렸다 잘려고만 누우면 숨을 쉬는데도 공기가 산소가 폐로 들어오질않았다
    일어나지 않으면 사망이였다
    그런 내게 살아야하는 이유를 부여해준게 아들이다 내 삶에이유다

    작성자 니어 작성시간 11.07.05
  • 답글 네~쪽지 잘 받았어요...정리했다고하나 주시하고 있습니다.통화목록.등등....생활에서 약간의 거짓을 보긴하지만
    나한테 잘할려고 하는 모습도 있어..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있지만 넘어갈려합니다.
    가정의 평화를 위해...
    작성자 밀물 작성시간 11.07.10
  • 답글 주말부부 하면 안됩니다 남편있는곳으로 함께 가서 사세요
    놓을때 놓더라도 어느정도는 더 깊어지기전에 차단을해야 합니다
    아님 벌어다주는 돈으로 님의생활하며 사는거에요
    저금도 하고 취미생활하고 님을 위한 생활을 하세요
    그러다보면 어떤 해결점이 보일껍니다
    제 쪽지 받으셨나 모르겠네요?
    작성자 니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7.10
  • 답글 주말부부라 관리하기도 힘들고 몸이 힘드니 따라다니는 것 귀찮습니다,,반성해야할 부분이지만요.
    정신과병원 5개월.안되겠다싶어 약을 끊었어요..금단현상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만 지금은 견딜만해요.
    남편이 무심하면 예민해져요...그런데 그것도 내려놓을려고 노력합니다,나하고 싶은일 하면서....돈벌어오는날까지
    참고 살아봐야할까봐요...복수의 날을 갈며 ㅎㅎㅎ
    작성자 밀물 작성시간 11.07.08
  • 답글 아이들은 청년들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은 제가 어리석어 몇번 이상한 행동들이 있었지만 눈치를 못채고
    결정적인 단서를 잡았을땐 미쳤지요...3개월정도,,,아이들앞에서 울고불고해도 아빠의 부정은 말하지 않았어요.
    평소 엄마가 아니라는걸 알고 눈치는 조금 챈것같지만 엄마가 예민하게 하는것 같은 느낌인것같아요.
    울컥 물컥 말해버리고 싶지만 아이들에게 상처가 될까봐 말을 못하겠네요.
    지금은 자숙하는 것 같은데 그 믿음이 회복되지 않아 저만 괴롭습니다
    작성자 밀물 작성시간 11.07.08
  • 답글 누워서 침뱉으면 어디로 떨어지는데 애들한테 엄마 흉을 봅니까
    님은 남편을위해 배려를 해도 남편은 자신밖에 모르는군요
    애들이 몇살인지 모르나 요즘애들 일찍 조숙해서 사리판단 하던데..약자편에 서질않고..
    아빠가 경제적인 능력자라서 그런가요?
    애들도 남편편들고해서 혼자라는게 더 아푸죠? 애들이라도 엄마 맘 알아주면 덜할텐데...
    작성자 니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7.06
  • 답글 아이가 유치원다닐때 애를 데려가서 조수석에 앉아있는 애앞에서 (심심하다고 애만데리고 나갔음) 그것들이 못할짓한것을 바람을 알고 방방하니까 애가 초등6학년돼서 그얘기를 해주면서 빨리 말안해줘서 일이 이렇게됐다고 죄책감을 가지고있더군요 애가 있는데서 부수고 절폭행하고.. 어려도 자잘못 알자나요
    몇년을 병자처럼 사니까 애가 우리 둘이 살자 합디다^^ 애폰으로 전화.문자와도 애가 씹습니다^^
    작성자 니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7.06
  • 답글 3년...1년이 지난 지금 너무 힘들어요...아들? 그들도 남자이더이다..다 이야기 할 수도 없고.자녀들에게는
    어떻게 하셨는지?눈치는 챈것같은데.아버지를 무시할까봐 엄마가 갱년기라 둘러댔지요.
    가끔 힘들때 남편을 잡으면 아이들에게 내 흉을 봐요. 3년~잊고 살려고 발버둥칩니다.
    작성자 밀물 작성시간 1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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