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쟁에서 과연 누가 피해자고 가해자일까 이런 생각을 해 봤어요.. 이 남자도 불쌍하고 그 여자도 불쌍하고 나도 불쌍하고.. 이 남자 내 앞에서 잘못했다고 노력하고 내 옆에 붙어 있으니 그나마 내가 나은 입장인가 하는 생각을 해 봤네요..작성자천생연분작성시간11.08.01
답글난 그여자를 위안부로 생각할겁니다. 나에게 못 받은 위로 주고 몸도 주고 결국은 남편옆에도 못 있는 위안부.... 실제로도 그렇구요...작성자서긔크리작성시간11.08.24
답글이혼 안할꺼면 용서하니까 맘 편하던데 그래두 법적으로 부부잖아여 ....내가 속타면 내연녀에게 뭐가 되겠어여 저는 신경 끄고 사니까 편해여 ..그리고 운동 모임 하면서 내자신을 챙기면서 사니까 ....괜찮아여...^^작성자dlaltnr작성시간11.08.22
답글미움보다..차라리 참 불쌍하다.. 라고 생각하면 내가 조금은 낳은듯 보이지요? 그게 동정이던 사랑이던 정이던.. 내게 유익한거면 좋은걸꺼에요작성자니어작성시간11.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