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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고1 아들이 "엄마 나 요즘 행복해" 라는 말을 하네요... 행복이란 단어를 아는 녀석인지 어제야 알게 되었어요.
엄마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아들이 증명해 줬네요 (이혼. 상간녀. 3개월째 별거중)
작성자
똑순이
작성시간
1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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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자식에게까지 못할짓한 인간들은 꼭 벌을 받기를..
작성자
강창
작성시간
1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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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아이는 분명 희망을 주고
그렇게 엄마맘 알아주는듯
잘 자란답니다~~
힘내세요!!!
작성자
기가막혀
작성시간
1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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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역시 내 분신 내 새끼 밖에 없죠...
작성자
이브
작성시간
1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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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든든하시겠어요~~ 님도 행복하다 말해주세요~~
작성자
그린올리브
작성시간
1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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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제 아들도 고1이에요. 별거5개월이 넘어가네요.이혼이 불발되서...제 아이는 아빠얘기하는걸 극도로 싫어해요. 모자가 넘 상처가 커서요.
아드님이 행복하다니 울아들도 얼른 그런날이 와서 맘잡고 공부했음 좋겠어요.
작성자
잘될거야
작성시간
1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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