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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제가 많이 지치나봐요...임신중이라 집에만 있는데도...마음과 몸이 너무나 지치네요..
    어디 아무도 없는 곳에 경치좋은 펜션에서 1주일만 혼자 지내다 오고 싶은 심정이네요...
    오죽하면 심리테스트를 심심해서 해보면 제가 마니 지쳐있다고 나오더라구요..ㅜㅜ
    도망치고 싶어요...남편에게서...남편이 이혼하자고 하면 이제 아이들도 남편말대로 주고 나올생각이에요..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혼자 살고 싶네요..
    작성자 하얀 영혼 작성시간 11.09.30
  • 답글 아이를 생각해서 힘내세요
    한걸음 내려 놓는다는 거 차암 안되더라고요
    그러나 정말로 시간이 흐르니
    조금씩 제가 달라지는군요 힘내세요
    작성자 카르멘 작성시간 11.10.15
  • 답글 힘내세요.. 마음 굳건히 먹고요 잊혀지거나 사라지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뱃속아이생각하시고요 작성자 안개비 작성시간 11.09.30
  • 답글 힘내세요... 혼자인 저도 힘든데.. 님이 넘 안스럽네요.... 근데..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잖아요...지금은 많이 힘들어도... 시간이 지나면..좀 잊혀질듯해요... 결론이 어떻게 나던지요... 지금은...님 건강이 최우선일듯요...여기분들도 다들 힘들지만 이겨내시는거 같아요...하얀영혼님... 홧팅!!! ^^* 작성자 alone 작성시간 11.09.30
  • 답글 영혼님아 저도 오래전에 똑같이겪으며 살았지만 .. 지금은 오로지 잘했다는생각을 합니다
    그래도 저승보다 이승이 좋다고 하자나요
    잘 이겨내시다 보면 언젠가는 뒤돌아보고 미소짓는날이.. 온답니다
    우울할땐 좋아하는 음악듣는게 안좋더라구요 눈물이 나걸랑요
    두사람 몫이니까 잘드시고.. 힘좀 내세요 ^*^
    작성자 니어 작성시간 1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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