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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4일.아침에 나갔는데 그냥 놔뒀어요.지금까지는 `내가 너랑 같이 살거다`로 일관했는데,오늘 행적을 확실히 확인하고,저녁에 결단내려고요..나도 너랑 안살수 있다고.힘내라 빌어주세요.여러분!!
작성자
MMNN
작성시간
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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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네,니어님의 말씀이 맞는듯.기다리려면 신경을 접고 살아야 하는데 막상 눈에 보이면 그게 쉽지 않더라고요.생각은 많은데 실천이 쉽지 않네요.다시 한번 해보려고요.^^ 결단내지 않았어요.^^
작성자
MMNN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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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먼저 충분한 증거들은 최대한 모아두시고요..
아직까지 남편을 믿고싶고 돌아오길 기다리는 맘이라면.. 뒤도 케지말고 바가지도 끓지말고
남편에대해 뭐던 알려고 하지말고..
그냥 눈에 보이는것만 보시고 아무렇지않게 사세요
절망스런 말도 좀해야겠습니다
그렇게 무덤덤하게 사시다간 한평생 죽는 그날까지의 연속이란건 각오하셔야합니다
악담을 하는게 아니에요 저나 주위분들 남편바람을 두고본 결과물이 다들 그래요
바람은 한번의실수가 아니에요
작성자
니어
작성시간
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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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아직까지도 남편의 말을 믿고 싶어하는 마음이 큰가봐요.아닌줄 알면서도.강하게 하면 집나갈상태라 잘해주며 기다리고 있었어요.이제는 제 할말을 할까해요.집나가더라도.헤어지더라도.기다리기가 지치네요...
작성자
MMNN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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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그렇게 남편하는데로 놔두시면 안됩니다
모르면 모를까 아시면서 왜 가게두시나요?
남편은 다녀오고나면 알리바이 딱 만들어서 올텐데..
너무 물렁하게 대처하십니다 ㅡ.ㅡ
보채는아기 떡하나 더준다고 알면서도 가만히 보고만 있는데.. 난리를 치고 막가파로 나가도 찜끌할까 말까인데
좀 강하게 이판사판 공사판으로 밀어봐요
작성자
니어
작성시간
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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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남편분 직업이 자유직이신가봐요? 월요일인데두 만나러 가는거 보니...
근데 보통 애인은 가까이 두지 않나요? 멀어서 자주 못보면 정두 떨어지고 할텐데...안그런가보죠.
작성자
sunny
작성시간
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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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남편이랑 말하다 보면 냉정을 찾기가 무척 힘든 경우가 많아요. 감정에 휩쓸리지 말고 차분하게 말씀잘 하세요. 힘내시구요
작성자
햇살드림
작성시간
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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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힘내셔요!!! 증거확보는 필수 ,,어떤일이 있을지 모르니까요...준비확실히하셔야...
작성자
antnfflfl
작성시간
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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