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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씨조차 우울한 맘을 더 우울하게하네요ㅠㅠ조금은 진정의 국면....아니 포기의 국면으로 들어서려나 봅니다..예전처럼 화가 많이 나지도 않네요..그냥저냥 사네요...남편이 밉지도 좋지도 않네요...이건 도대체 어떤 맘상태인지..... 작성자 우울한 나날 작성시간 1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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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지치는거지요 내 육신이 아프면 제발 아프지말았으면... 마음외에는 다른거 돌아보게 되던가요?
화도나지않고 남편이 미운맘도 안들고..차라리 그게 좋은현상이에요
그래도 뭔가에 빠져 바쁘게 움직여주는게 좋아요
동호회가입도해서 산행도 가고 사람들을 만나 속에든말 다 쏟아버려 조언도 듣고요
나를 제어해줄 사람은 나 자신뿐입니다 내인생이니까요^^ 스마일~^_________^ 작성자 니어 작성시간 11.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