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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왜 이리 나약할까요? 참았던 눈물이 흐르네요...어짜피.너랑은 이혼할거니까 상간년 도와준다네요 ....이게 19년 동고동락했던 부인에게 할 소리인가요? 작성자 다시행복해지고싶다 작성시간 15.08.05
  • 답글 다시 행복해지고싶다 님.. 힘내세요. 함께 해온 긴 시간을 쉽게 버리려는 남편때문에 얼마나 아프시겠어요.. 여기 있는 사람들 모두 결국은 같은 아픔을 갖고 비슷한 일들을 겪었잖아요. 여기서 위로를 찾으시고 강해지세요. 저도 그 일이후 똑같이 복수해주고 싶은 마음과 공허함에 흔들려 이러다 내가 또다른 ㅅㄱㄴ가 되는건아닐까 싶었는데요 그게 생각처럼 쉽지않더라구요.
    실제로 어떤 놈이 들이대면 이성이 먼저 눈을 뜨며 '이놈이 유부녀인 내게 작업을 거는구나 한심한 놈' 하는 생각이 들지 마음이 안가요. 님도 그러실듯요. ㅅㄱㄴ도 아무나 되는게 아닌듯하니 맘편히 위로받으셔도 될듯해요. 토닥토닥
    작성자 강창 작성시간 15.08.06
  • 답글 아무나 상간년으로 그렇게 사는거 아닙니다
    지금은 힘들어도 지난 날 이야기하며 사는 날이 꼭 오기 바래요
    작성자 오늘 시나브로 작성시간 15.08.06
  • 답글 남편.버리기 과정 중이니 힘든 거겠죠. 아직 못 버려서. 지기님 말씀대로 이겨놓고.버려야겠죠. 좋은 조건으로 협의이혼을 할까 아니면 아혼소송으로 확실하게 유책배우자 만들어 놓고 이혼할까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아요. 어느 분 글처럼 발정난 것들이 우연히 그 때 그 자리에 두 년놈이 만났을 뿐인 걸...내가 마음아파할 이유는 없겠죠. 우선은 하루하루를 살아내 보렵니다. 나를 위해서 아들을 위래서 그리고 나의 행복한 미래를 나 스스로 만들기 위해서... 작성자 다시행복해지고싶다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8.06
  • 답글 상간녀 길 가시면 더 더러운 꼴 봐요~~^^
    그러지는 않으시겠지만...돕던 말던 내비두세요.
    지 신세만 더 처량 하지..
    사랑요..우리도 사랑 했을까 싶네요.이 일 터지기전 우리는 어땠을까..
    여하튼 이혼은 님이 하셔야지요~~^^
    ㄴㅍ은 자격없네요. 님!!힘내시고 정신병자 땜시 아파하지 마세요.정신병자는 정신병자 일뿐...그 눈물도 아깝네요 .
    작성자 진정한 여자 작성시간 15.08.06
  • 답글 붓꽃님 감사합니다. 너무 상처받아 아무한테라도 위로를 받고 싶은가봅니다. 이러다가 나도 상간년되며 어쩌죠. 정신 바짝 차려야겠습니다. 내일은 다시 내일의 해가 뜨겠죠. 난 사랑하는데 왜 상대는 그걸 모를 수 있고 혼자 배신할 수 있는 건가요? 작성자 다시행복해지고싶다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8.05
  • 답글 님 함께 눈물나네요ᆞ너무 마음 아파하지 마세요ᆞ지금 님 남편은 정신병 수준에 있기 때문에 정상적이고 이성적 판단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ᆞ언젠가 님남편 반드시 피눈물 흘릴날 있을겁니다ᆞ부디 힘내시고 자존감 회복하시고 남은 인생 멋진여인으로 다시 태어나 복수하시길ᆢ 작성자 붓꽃 작성시간 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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