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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국 한바탕했네요.. 마음이 용서가 안되네요. 믿고 간다는건 너무 힘든것 같아요.. 작성자 살려고 작성시간 16.01.10
  • 답글 말로는 믿고 싶지만 개놈을 보는순간 개년이
    떠오라서 마음은 용서가 안돼지요
    작성자 삼천포 작성시간 1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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