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결혼 전엔 제 남자 제가 멋지게 꾸며 남들에게 보이고 싶었지만 이젠 저희 남편 자기가 자기 옷 하나 사는 것도 맘에 안드네요. 자기한테 어울리냐고 물어도 대답하기 싫고, 셔츠며 바지 등 다림질은 전엔 못해서 못해줬고 이젠 싫어서 안해주네요. 친정엄마는 사정을 모르니 깔끔하게 입혀 내보내야 내가 욕 안먹는다고 하시지만 이젠 욕먹을지언정 남편 옷차림 신경쓰기도 싫어요. 이젠 남편 옷 대신 내 옷이나 사렵니다. 작성자 가을이넴 작성시간 12.01.12
  • 답글 저도 요즘 다림질 한지 오래 됐네요...ㅎㅎ 그냥 세탁해서 옷걸이에 걸어 두면 아무거나 입고 나가요. 입고 나가는 뒤통수 보고 웃죠. 작성자 온통잡생각 작성시간 12.01.13
  • 답글 꾸질꾸질하고 돈없다고 여자 안생길거라는 생각은 하지 마세요. 그 모습에 연민을 느껴 못해줘서 안달인 젊은 여자도 있더군요. 어떤 상황에서든 방심은 금물입니다. 작성자 천생연분 작성시간 12.01.13
  • 답글 저도 꾸질꾸질 그냥 내 보내요. 말인즉 당신은 아무렇게가 입어도 멋있어! 꼴깝이네 하면서 .... 저런 인간 사랑한다는 년도 불쌍하고 저놈도 불쌍하고. 그러다가도 확 뒤집히는 내 심정은. .....못난점만 떠올라서 미치겠네요.. 두고보라지 본 때를 보여줘야... 저는요, 홀딱 벗겨 내쫒아 버릴계획으로 희망적으로 살아요...ㅎㅎ 작성자 할수있어 작성시간 12.01.1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