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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훈의 '남한산성'에는 청나라 군사를 맞아 버티면서 '버티는 것이 아니라 버티어지는 것'이라는 표현이 자주 나옵니다. 우리는 고난을 '버티는 것'이 아니라 고난에 '버티어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힘 팍팍 받아지시는 하루 되시길~^^ 작성자 늘푸른 작성시간 12.01.16
  • 답글 그러지요..버티어지는 것이라면 까지것 함 해보죠...이놈의 결혼선택한 내잘못과 남편이라는 잘못된 물건고른 죄를 단박에 씻을수는 없어도.내맘하나 붙잡아볼수있는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작성자 인어공주 작성시간 12.01.16
  • 답글 버틸 겁니다~후회의 눈물을 흘리고 돌아 올때까지~12살 어린 룸싸롱 마담이 언제 까지 남편을 좋아 할지.아마 돈 떨어지면 끝일건데.후회의 눈물을 흘리고 돌아올때 까지 버틸 겁니다~그런 여자한테 돈 같다 바치면서 효도한 최후의 댓가가 얼마나 한심한지 알게 해줄 겁니다.... 작성자 밤람개비 작성시간 1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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