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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몸에서 남편은 꼭 필요한 하나밖에 없는 장기네요.
    아무리 아프고 힘들게 해도 떼어내서는 살 수 없는 장기라서
    내가 살려면 어떡하든 고쳐서라도 살아야만 하는게 지금의 가슴 아픈 현실이네요.
    작성자 연 아 작성시간 1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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