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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날 눈팅만 하다 첨으로 짧은 글을 씁니다. 남편의바람을 알고는 미쳐서 산지가 1년가까이 됐고 지금은 남편이 맘을 다잡고 나한테도 잘하고 해서 다시 원래의 행복한가정으로 돌아왔다 생각은 하지만 맘 한구석 문득문득 떠오르는 것들이 아직도 내맘을 순간순간 미치게하는와중에 이 카페를 알게됐는데... 남자란 동물이 참 무습군요. 내남편은 아닌줄 알았는데 내남편도 어쩜 똑같은 부류일거라는 의심이 더 많이 생겨버리네요. 지금 나한테는 철처히 잘하고 있고 모든 행성지,시간등등을 다 오픈하고 믿게끔 하고는 있지만 내남편도 어쩜 지능적으로 또 관계를 유지하고있거나 또다른 바람을 만들지도 모른다는 의심이 이 카페글들을 다 읽 작성자 강수진 작성시간 12.01.19
  • 답글 고나니 새로운 의심이 싹트기 시작하네요. 허기사 첨 남편 바람을 알았을때도 얘기를 다 들었을때도 난 아닐거라고 정말 믿을수가 없었는데..... 다 알고나니 정말 기절하겠더군요. 내남편이 정말 그여자한테 그렇게까지 했나? 왜 그랬을까? 정말 그 이유를 몰라 혼자서 많이 헤매기도 했습니다. 허기사 내남편도 그런 남자였었으니 이 카페에 있는 글들처럼 내남자도 다시또 충분히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 그런데 내가 미쳐요. 제발 안그랬음 좋겠는데... 작성자 강수진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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