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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도로 인해 생긴 불안의 기원은 남편으로부터인데, 그 불안의 해결은 나 자신의 몫이라는 거지같은 현실....열심히 산다고 살아온 결과물이 고작 이런 거였다고 생각하니 세월이 아쉽네요. 최선과 차선을 오가는 삶이었다지만, 누구보다 바르게, 걸어온길 손가락질 받지 않고 살아왔건만 , 한순간에 내 인생에 먹칠을 해버리니 ...참... 용서도 안될것 같고 잊기도 쉽지 않으니 ...내겐 이 가혹한 현실이 ,남편에겐 실속없는 화려함인걸 아는 신이 있다면...제발 벌해주길 간곡히 바라나이다... 작성자 눈썹왕비 작성시간 16.05.02
  • 답글 난 18년 결혼생활동안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
    남편에게 배신이나 당하고
    오늘은 퇴근길에 술한잔 하고싶어도 마시자고 연락할사람이 없어서 서글펐답니다ㅜ
    전생에 내가 큰죄를 지었을까요
    작성자 그만하자 작성시간 16.05.12
  • 답글 제마음도 그래요 눈물나요ㅠㅠㅠ
    ㄴㅍ이 바보 멍충이예요 순간에 빠져 앞뒤분간 못하는 바보 멍충이
    작성자 약속처럼 작성시간 16.05.03
  • 답글 미워 하지도 말고 저렇개 사는건 저인간 선택 그게 받아들여지면 같이 살고 아니면 안녕히 계십시오가 맞는듯 작성자 ky Kim 작성시간 1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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