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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18년 결혼생활동안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
    남편에게 배신이나 당하고
    오늘은 퇴근길에 술한잔 하고싶어도 마시자고 연락할사람이 없어서 서글펐답니다ㅜ
    전생에 내가 큰죄를 지었을까요
    작성자 그만하자 작성시간 16.05.12
  • 답글 그만하자님 힘내세여
    저도남편때문에힘들어서 집나왔어요
    내남편이저보다 11살이나많거든요 그래서 남편이짜증잘내요
    저도전생에죄를었을까요
    작성자 장미꽃 작성시간 16.06.21
  • 답글 그들은 왜 그걸 죄라고 생각안하는 걸까요... 작성자 호시우행 작성시간 16.05.28
  • 답글 전 절대 교회 안다닙니다.. 내 남편이랑 더러운짓을 하던년이 교회 성도 엄마는 권사 ~~~~~~
    카톡에 새벽기도 다녀온다고 하는 미친년....
    이런년 때문에 교회 다니는 사람들도 별거 없구나 싶어요 지죄를 지가 모르고 교회에 쳐기들어가서 기도하고
    자빠져 있는꼴을 보면...
    작성자 정신차려 정신줄 작성시간 16.05.27
  • 답글 저두 15년 정말 믿고 살았어요 물론 싸우기도 하고 뒷담화하기도 하고 그랬지만 부부라는 신뢰에 의심하지 않고 살았는데 ㅜㅜ 이런 짓을 저에게 하네요 ... 더욱 화가 나서 사라지지 안는것은 지가 뭘 그리 잘못했냐는 겁니다. 아직 제대로된 용서를 구하지 않고 두리 뭉실 넘어갑니다. 이런이야기 할때마다 그만하라고 ㅡㅡ 정말 애들때문에 구정물을 뒤집지도 못하고...
    저두 전생에 뭔 죄를 이리 크게 지었나 생각햇어요 ㅜㅜ 나라도 팔아 먹었나? 하면서...
    작성자 지구별여행 작성시간 16.05.18
  • 답글 저도 직장을 다니는데 눈뜨자마자 버스안에서 전철안에서 사무실에서 수시로 울컥 눈물이 쏟아지더라구요
    지금은 새벽기도 다닙니다 하나님께 원망도 하고 메달리기도 하면서 한바탕 울고 나면 조금씩 버틸힘이 생기더라고요. 적극추천합니다. 교회가서 하나님 붙들고 기도하세요.
    작성자 끝까지내편은 나뿐 작성시간 16.05.16
  • 답글 먹먹합니다.
    순간순간 욱하는 감정이 너무 힘들어요. 정말 펑펑 울고 싶어요.. 매순간. 직장을 다니기에 그럴순 없지만
    참으려니 넘 힘들어요 ㅠ
    작성자 그만하자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05.16
  • 답글 죄라면 쓰레기를 몰라보고 보물로 착각하여 결혼한 죄겠죠. 좋은 사람인줄 착각한 두눈이 문제요...이제라도 알았으니 대비하며 살던가, 버리든가 선택해야겠죠. 잘 헤쳐나가야죠. 내 삶은 소중하니까요... 작성자 눈썹왕비 작성시간 16.05.15
  • 답글 배신한 남편이 이상한 놈이지 열심히 산 님은 너무 잘 살아오신거예요.
    가치를 몰라보는 남편도 결국은 무엇이 참인지, 어떤 가치가 옳은 것인지 알게 됩니다.
    그 때까지 열심히 건강 챙기시고 힘드시면 카페지기님과 상담도 받으시고.. 그렇게 잘 추스리세요.
    작성자 고래 작성시간 1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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