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제 맘속에 지워내야할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동안 너무나 힘들어하며 아파해온 저자신을 위해 애도의 시간을 가져야겠어요.내맘속에서 죽은사람은 남편 하나가 아녔네요.제가 진즉 가슴 아파해야 할 대상은, 그사람이 아니라 그런 사람을 바라보며 서서히 죽여갔던 저자신이었으므로...힘들어하시는 님들글에 마음이 아려옵니다 작성자 그날이후 작성시간 12.01.3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