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기님.... 고맙습니다. 제가 나서자 지랄발광을 하기 시작한 남편을 피해서 대낮에 공원에 앉아 지기님께
문자를 드렸더니 결국에는 이기니까 조금만 참고 견디라고 힘내시라고 답장 보내 주셨지요....
그때 눈물나올만큼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얼굴도 모르는 저에게 그런 힘이되는 말을 해주는 사람은 지기님 뿐이었어요
지기님 아니었으면... 아마도 남편은 지금도 저 몰래 불륜을 즐기고 있었을 거에요. 남편은 완전히 돌아왔고
저의 소중함, 가정의 소중함도 더 깨달은것 같아요. 참! 아프다는 아들도 지금 아주아주 많이 좋아져서 지금은 알바다니고
있어요. 이번일로 잃은것도 있지만 얻은것도 아주 많답니다. 작성자 화랑 작성시간 16.07.09 -
답글 승리하심!!
힘들더라도 꿋꿋이 가정 평화 지키시길~
작성자 미리 작성시간 16.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