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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도안지 두달째...
    날이갈수록 괜찮아지지않고 왜
    더 힘들어지기만할까요?ㅡㅡ
    작성자 커피한잔 작성시간 16.08.07
  • 답글 저는 이제 8개월되어 가네요.
    2달째 많이 힘듭니다.
    처음에는 내 남편이? 이 충격에 힘들었고
    시간이 갈수록 날 기만하고 동태눈빛으로
    가정에 소홀하던 모습, 퍼즐처럼 맞춰지는
    일들이 떠오르면서 더 괴롭더군요.
    이겨내셔야 해요.
    전 하고 싶은거 많이 하려 했어요.
    아직도 괴롭고 힘들지만, 원하는데로 소리치고
    울부짖고 나니 몇 개월이 지났네요.
    죽을때까지 잊지못하겠지만..
    무릎끓고 피눈물 남편이라..아주 아주 조금씩
    나아지긴 하더군요.
    정말 아주 조금..
    인격모독은 말고..내가 정말 아프니
    끝까지 날 보듬어야한다고 말하니,
    적반하장이더니 제 말을 듣고 위로하더군요.
    아직 많이 아프단걸 알게 해야되더라요..
    작성자 아이 작성시간 16.08.09
  • 답글 저도 그래요... 왜 점점 더 힘들어지죠??? 작성자 권선징악 작성시간 1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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