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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차가와진 날씨 꼭 내마음 같네요 저렇게 후회하며 완전 종처럼 벌벌기니 위기를 기회로 부부관계 재정비해 볼까 하는 생각도 들고 아니야 저 인간은 이미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느고 말았어..이건 나도 용서하고싶어도 내힘으로도 안되는 일이야 하는 생각도 들고 꼭 날씨처럼 풀렸다 얼었다 하는군요 작성자 리오 작성시간 12.02.17
  • 답글 더알고픈님 ~ 정말 스트레스 만땅이시네요 증거확보하는데 주력하세요 증거가 정말 중요하더라구요
    예전엔 증거가 무슨필요한가 하고
    남편한테 " 당신 이러저러한거 같은데 그러면 안되는거잖아 알고있지당신~"
    아, 참나 이글을 쓰면서도 웃어지네요
    울남편은 그런 죄된행위는 안하는사람인줄 알았어요
    좀 이상하단 생각이 들면 대화하면 곧 알아듣고 바로잡는 품격있는사람인줄 알았어요
    세상물정 모르는 하룻강아지가 범을 가르치러 들다니....
    아 웃겨 아 웃겨 정말웃겼어~
    지금 이글을 쓰면서 계속 웃음짓게 되네요 쓴웃음도 아녜요 그냥 웃기는 웃음 아 웃겨 ㄲㄲㄲ...
    작성자 리오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02.18
  • 답글 후회하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우린 양심불량
    내가 만약 불륜을 한다면 집에 더 잘 하고 큰 소리도 안 낼 텐데 ..더 잘났다고 하는 울놈
    가증가증..꼴사나와 죽을 지경
    오늘도 치솔 변기에 담금
    내게 열 내면서 술 담배 연신 한숨까지 하는 거 보면 속으로 저놈 언제 죽나 기대해 봅니다
    나이 들며 더 사랑하며 보듬어 줘야 하는데 이렇게 서로 앙심 품으며 사는 내 꼬라지 참 한심스럽습니다.
    잘 해줘야지 하다가도 한 번씩 열 뻗치게 해서 독한맘 먹게 하는데 환장하겠어요
    뭄무게는 4kg이나 빠지고 병 걸려 내가 먼저 죽지 않나하는 불안감도 ..
    작성자 더알고싶은 작성시간 1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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