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결혼한 딸 사위와 어딜가기로해 일요일 아침일찍 갔더니 사위가 프렌치토스트를 어찌나 맛나게 해주고 장모라고 극진히 해주던지 집에 떼놓고온 남편인지 남에편인지 [넌참 안됐다.. 넌이런행복 맛볼자격없네!!] 하는생각이 절로 들었네요 지난 설연휴에도 아이들이 엄마 맘풀어준다고 함께 여행을 다녀온것이 참행복한 추억이 되었다고 하니까 애들이 또 다음여행계획을 세우네요 비록 남편은 저모양이지만 떳떳하게 열심히 살아온 삶이 열매가 주렁주렁 입니다 의대 다니는 아들도 새학기 등록금 고지서에 전액장학금~~~ 회원님들 힘들더라도 앞을 보세요 그리고 이겨내세요 밤이 깊었으면 아침이 멀지 않습니다 작성자리오작성시간12.02.28
답글밤이 깊었으면 아침이 멀지 않았다는 말.... 정말 가슴 찡~~하게 들립니다. 나에게도 아침이 빨리 오기를 기도하면서... 리오님도 앞으로 영원히 행복하세요....^^작성자강수진작성시간12.02.29
답글저도 아들놈 여자친구가 겨울 멋진 오바를 선물했거든요 냄편왈..당신은 좋겠대요. 속으로 얼마나 통쾌한지...우하하하~ (밖의 년들에게 봉사 하느라 가족은 나몰라라한 댓가겠지요~)작성자더알고싶은작성시간12.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