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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들보시기에 어떨지모르겠지만 남편이 저와 아이들에 대한 죄책감이 넘 심해 상담받으러 다닙니다. 정신차린지 9개월이 되어가는데 저를 이해하는 차원을 넘어서 동화(T_T)가 되었는지 상태가 점점 안좋아져서 가족상담받았던 교수님에게 다시 보내버렸네요. 어제 제가 그랬네요. 내팔자는 도대체 뭐냐고?남편바람나서 힘들고 돌아온 남편죄책감까지 옆에서 위로해줘야하는 이런 몹쓸 팔자라고! 아~ 이래저래 힘듭니다. 작성자 서긔크리 작성시간 12.03.01
  • 답글 죄책감이 아니라 혹 그 여자 때문에 힘들어서 정신과 치료 받는 건 아닌지 우려가 되네요
    죄책감으로 치료 받는 남편은 처음 봐서..대게 부인들이 힘들어 신경과 들락 거리는데..
    남편분은 자기가 뿌린씨 자기가 받는건데 ..
    그렇게 죄책감을 느끼는 분이라면 첨부터 바람피지 않았으리라 생각이 드는 건 왜일까요..
    위로까지 안하셔도 ...될 듯
    작성자 더알고싶은 작성시간 1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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