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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군두군데는 심장때문에 약을 하나 먹었습니다..
    이제는 끝나고 조용히 지내려고 하니 속을 뒤집어 놓는군요
    울 시부모 인연 끝는다 생각하고 내연녀 언니네 가게로 찾아갔답니다
    언니말로는 어제 만나서 이야기 했는데 절대 아니라고 했다고..그런관계아니라고 했다고
    내연녀랑 언니 가게에 찾아와서는 암말도 안하더랍니다...사실이라그거죠
    바로 전날 밤에 만나 거짓을 말하고
    화가 있는데로 나서 오셨더라구요
    아들새끼 죽어버렸음 좋겠따구
    사람들 있을땐 암말안하더니 집에와서 있는데 전화로 악을 악을 쓰고 해준게 뭐있는데 그러냐구 했따네요
    시부모 저 있는는데 찾아와 행패부릴가 걱정되서 전화하셨떠군요
    작성자 사랑과미움이 공존 작성시간 12.03.12
  • 답글 저에게도 전화가 왔습니다..니가 빛빡에 없다고 그랬냐구(실지로 암것두 없습니다..워낙 겉치장 보이는거 좋아하는 위인이라 )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그말 한적은 없다 하진만 니 지금 정신과 치료받고 있으니까 고쳐서 잘 살라고는 했다 했네요..그래 너 참 잘났다 하더군요 ...더이상 무서울것도 움추릴것도 없습니다..
    우리관계를 아는 친구들은 박수를 치며 이혼 축하한다 해주더군요..오늘또 맘을 다잡게 되네요
    작성자 사랑과미움이 공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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