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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힘든 밤이네요. .
    세상이 원망 스러워요.
    무기력에 자기비하까지 . .아닌걸 알지만
    너무너무 견디기가 힘든 밤이네요 . .
    저에게 힘을 주세요 . .
    뭐가 그리 뻔뻔하게 이별을 고하네요.
    정말 정말 원망스러워요 . .
    작성자 힘든시간 이겨내야지요 작성시간 16.11.27
  • 답글 그런여자는 빛이나죠
    빛이나면 봐달라하지 않아도 보여지죠.
    님.저도 남편이 용서가 안돼서 지옥속에서 살아요. 그래도 지난 6개월동안 저를 찾으려고 애썼어요. 처음 알았을 때는 세상 다 포기하고 주저앉고 싶더라구요.
    잘못도 없는 내가 왜 이렇게 힘들어야하나 억울하기만 했는데..
    지금은 조금 나아져서 잘못없는 나라서 참 다행이다 싶을 때 있어요. 아마 제가 잘못을 저지른 쪽이었으면 자존감이고 뭐고 부끄러워 죽어버렸겠죠
    남자는 등 따시고 배 부르면 딴 생각하고 여자바람은 결핍에서 나온다지요? 님은 아무 잘못이 없어요.
    하나만 해보세요. 해보고 싶었던 거. 상간ㄴ만 치고 봐달라 조르지마세요.빛나면 돌아보게 될거니까
    작성자 송화 작성시간 16.11.28
  • 답글 지기님 글 중에 귀신이 씌었다는 표현이 있지요?
    또 아내가 바뀔 필요는 없다는 글도 있습니다.
    저도 처음엔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제게 투자하지 않고 살아 온 날들이 후회되고 보상받지 못하는 지난 날들 때문에 하루하루 무기력에서 벗어나기 힘들었지요.
    남편은 지금 제정신이 아닌겁니다.
    분명 지금 님의 모습을 사랑했던 남편이었을겁니다.
    제정신이 아닌 남편이 짖어대는 소리에 님을 스스로 비하하지 마세요. 님남편은 그냥 새로움에 빠져 님을 잊었을 뿐. 님은 분명 남편이 사랑했던 여자입니다.
    남편에게 맞추기보다는 님이 하고 싶었던 것을 하길 바랍니다.
    남편이 바라는 여자보다 내가 되고싶은 여자가 되어보는 건 어떨까요?
    작성자 송화 작성시간 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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