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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11일째.. 하루종일 눈물바람입니다..
    모텔에 들이닥쳤을때.. 도망친놈.. 그 미친년만 두둘겨 맞고..죽을죄를 졌다며.. 내가 다 갚으며 살겠다며 매일같이 빌지만..
    출근해 있는시간.. 그여자 다시 만나고 있는거 같은 생각에.. 하루도 편하질 않습니다..
    목놓아 우는게 일이 되어버렸어요.. 미쳐버릴것만 같아요..
    작성자 진정바보 작성시간 12.03.15
  • 답글 모텔까지는 어떻게 잡으셨어요? 전 위치추척 어플 깔았다가 남편이 알아서 바로 삭제해 버렸던데... 작성자 해오름 작성시간 12.03.17
  • 답글 모텔에 혼자 버려진채 두들겨 맞은 상간녀가 그 인사를 또 만나겠어요
    아내 앞에서 목숨걸고 상간녀 보호하는 바람에 아내들이 또한번 크게 상처를 받는다는데 혼자 도망쳤으니 그나마 정상참작할 부분이 있네요 그 상간녀 단순히 호기심에 기인한 성적인 상대지 사랑은 아니니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님은 그래도 훨 나은편이네요 남편이 그렇게 반성도 하고.. 상간녀한테 빠져 막무가내 이혼요구 하는 인간들도 꽤되니까요 다시 그러지 못하게 카페글 많이 읽어보시고 대처해 나가세요
    작성자 리오 작성시간 12.03.15
  • 답글 눈에안보이면 온갖상상에.눈에있음 가시돋듯이소름끼지고 ..저도사는게아니었고 매일밤 술한병마시고 울다지쳐 쓰러져자고.애들앞에선 아무렇지않게 해야하지만 흘러내리는 무너진 가슴대신 눈물훔치던..
    님..우선 울고싶음 막우세요..소리지르고싶음지르시고..전 그랬어요..그새끼물건 집어던지고 ..내가ㅈ사준 물건외는다버리고...매일밤 악몽으로 울다 깨곤 . .
    우선따뜻한 차한잔드시고.여기 지기님이나회원들 글 찬찬히 읽어보심..어느정도 길이보일거예요..
    승리하십시요!
    작성자 레콘마눌 작성시간 1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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