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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답하고.. 계속 허전한 이맘.. 남편의 사죄가 전혀 다가오질 않아요.. 조금만 지나면 다시 지 잘났다고 뻐댈게 뻔하기에.. 지난일의 상처도 힘들지만.. 또다시 배신당하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이 더욱 가슴을 조여오네요.. 너무 힘들다 보니.. 정말 자식들도 눈에 안들어 오네요.. 금쪽같은 내새끼들이었는데.. 순간순간 다 필요없다 느껴집니다.. 그애들은.. 잘못이 없는데.. 작성자 진정바보 작성시간 1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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