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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죽을거 같아요.. 저좀.. 도와주세요.. 죽는게 나을거 같아요 죽을래요.. 도저히 못견디겠어요 작성자 진정바보 작성시간 12.03.16
  • 답글 죽고 싶은맘 백프로 천프로 만프로 이해하고 또 이해하지만...결국은 죽는 사람만 손해잖아요...정신과 의사가 그랬어요..저도 죽고 싶다 말하니 죽는것보단 이혼하는게 낫고,이혼하는건 보다는 그냥 사는게 낫다고..잘 생각해보세요..살아야 합니다..이뿌게 살아야 합니다..배신감,,더 이상 사랑할 수 없는 신랑이기에 너무 너무 외롭고 힘들지만
    살다보면 우리도 웃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그니까 죽지마세요...절대로...외로워도 슬퍼도 하나님이 주신 그 날까지 살다가 가야죠...힘내요..제발...
    작성자 동글이 작성시간 12.03.16
  • 답글 죽지 마세요...죽어지지도 않아요...어디서 떨어져 죽지 않는한...저 약 먹고 죽으려 3번시도 중환자실 신세지고..손목 그은게 2번...손목 그어서 근육손상으로 수술까지 받았는데...안 죽어지던데요...정신과 치료..수면제..술..담배...다 해봐도 소용없대요...저도 죽고 싶어요..솔직히 지금도..근데 부질 없는 짓이라는 걸 알아서 자살하는건 포기했어요...
    제 개서방은 살림차리고 다른년들 만나고 다니고..지금은 맘 잡았다고 하지만..믿지 않습니다..결국은 내 마음이 지옥같아도 그 지옥에서 사는것도 빠져나오는 것도 혼자만의 몫이더라구요..아이가 있어서 그거라도 핑계대며 살아가려 애쓰고는 있지만...하루 하루 힘든건 사실입니다.
    작성자 동글이 작성시간 12.03.16
  • 답글 죽을것 같이 도저히 못견디겠는 순간이 지나가는 순간이예요. 지나갑니다.
    그러니 어떻게라도 몸을 움직이시고 힘내시기를...
    작성자 괜찮아 작성시간 12.03.16
  • 답글 카페지기입니다. 에효... 이제 바닥을 쳤어요. 곧 치고 올라가실거라 믿습니다. 방 안에 머무르지 마시고, 밖에 나가셔서 거리를 거닐고 하늘을 쳐다보시면 좀 나아지실거 같은데요. 그리 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꼭 이겨내실거예요. 힘내세요~^^ 작성자 늘푸른 작성시간 1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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