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약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도 그 기억이 생생하지만, 제 자신을 위해서, 오늘도 힘을 냅니다. 그래도 내 인생인데, 그 사람보다 나를 위해서 한번 더 웃고, 강하게 맘 다잡아 봅니다. 여기계신 님들도 조금만 더 나를 위해 한번 더 웃어주세요. 작성자눈물콧물작성시간12.03.27
답글에고..저번에 이름 바꾸셨을때, 인사드리려고 했는데~ ^^ 킬러라는 표현을 보니, 더욱 힘을 내신것 같아 홧팅입니다. ^^ 아직까지는 신랑이 잘했을때가 제일 기쁘지만(그만큼 아직 미련이 많다는 뜻이겠죠), 그래도 제 나름의 시간보낼때도, 힘이 나는걸 보면 조금씩 좋아지는거라고 믿어요. 그리고 그 사람때문에 인생을 똥통으로 만들지는 말자라고 굳게 결심하구요 ^^ 님도 오늘저녁 맛있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작성자눈물콧물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03.27
답글레콘마눌이예요.안녕하세요?어떻게 지내시는지요..첨보다는 안정이됐네요.크게 달라진거는없지만..제맘이 조금씩 떠나고있다는걸 느끼고있어요..그리고 큰맘먹고 적금깨서 애들방 도배랑 가구 싹 바꾸고있어요ㅋ어제는 돈이어디서났냐고 묻길래.몰라도 돼!그랬죠..지도 통장이랑 핸폰공개안하는데 궁굼해하지말라했죠ㅋ 이런식으로 하루넘기고 욱하고 하나씩 내눈에 거스리면 혼자 울다가 술먹고 자더래도..속에 끙끙앓는것보다 한바탕쏟고나면 기분은 풀립디다...언제까지 해야 무덤덤해지런지... 작성자홍군킬러작성시간12.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