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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전
    남편의 꺼지지 않은 컴퓨터 인터넷에 이런시가
    배가 지나가면 물결이 흔들리고
    바람이 지나가면 꽃잎이 흔들리고
    당신이 지나가면 내마음이 흔들린다.
    당신이 그 여자라 생각하니 너무 괴롭네요.
    의미없는 시였을까? 의미 있는 시였을까? 혼자 괴롭게 생각합니다.
    작성자 내일은있다 작성시간 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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