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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편에게 쏠린 마음이 저에게로 향한지 몇년째입니다
    내가 좋아 하는게 뭔지 예전에 하고 싶은게 뭐였는지 가지고 싶었던게 뭐였는지 등등
    나자신에 대해 더 알아가는 중입니다
    그래서 다양한 사람도 만나고 책도 사서보고 합니다만
    아직은 많이 부족하네요
    나 자신을 제대로 사랑할줄 아는 사람이 타인도 사랑할수 있을듯
    힘내세요 홧팅 저도 힘낼께요 아자 아자



    작성자 한마음 작성시간 12.03.29
  • 답글 제가 기억력이 ..생각 나는데로 ...
    사는게 아무리 힘들어 그런 일을 하더라도 자식을 키우는 입장에서 공과 사는 지킬줄 아는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었으면 합니다..대충 그렇게 쓴 거 같았는데 그 여자도 애가 있었거든요
    작성자 한마음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04.03
  • 답글 자존심 상하는 문자가 뭐에요?
    나도 함 날려보게..지난번에 문자 하나 날렸더니 고스란히 남편에게로 날리더라구요.
    어떤 여자인지 다 알아요 만나는 걸 못 봐서 지금 망설이고 있을 뿐
    작성자 더알고싶은 작성시간 12.04.02
  • 답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나봐요
    남편분도 마찬가지일꺼같고
    남편분 스스로 그 여자한테서 멀어지면 좋으련만
    우선 그 여자분이 어떻여자인지 조용히 조사해봄이 어떨지
    저의 경우엔 그 여자분이 사회생활 힘들게끔 5분 단위로 한시간 넘게 했지요
    누군지 아니까 안 받더군요 남편도 안받고요 그때 둘이 같이 있었거든요
    그다음날 내남편 없을쯤 자존심 상하는 문자 날려줬지요 위해주는척 하면서
    그 문자 한껀으로 인해 그 여자가 떠나갔답니다 남편은 황당하고 아쉽고.....
    참고로 그여자분은 돈을 밝히는 직업여성인거죠 돈만 주면 오케이
    작성자 한마음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03.31
  • 답글 저도 몇 개월째 남편을 의심하고 감시하고 그렇게 좋아하던 내 운동도 안하면서
    남편을 껌딱지처럼 붙어 다니려하고 있습니다.
    내가 내자신에게 슬슬 정나미가 떨어지고 있어요
    5키로나 빠진 내모습
    혹시라도 큰 병에 걸릴까봐 불안하기도 하고..
    남편은 남편 인생 살라하고 나도 내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까 하는 마음이 하루에도 몇 번씩 듦니다
    그러면서도 또 한편으론 아냐..그래도 까발려봐야해..이미 그년 아파트쪽으로 뒤를 두리번두리번 살피며.
    들어가는 걸 봤는데 어떻게 멈추나 갈등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들 남편에게서 떨어지라고 하는 말 ..그게 맘대로 안되네요.
    작성자 더알고싶은 작성시간 1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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