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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젯밤 혼자 집을 나섰으나 갈데가 없어서 노래방이 몰려있는 곳으로 가게 되었어요. 정말 가관이더군요. 어제따라 아수라 같았어요. 웬 밤늦게 사람들은 그렇게 많은지.. 젊은 커플들도 간혹 눈에 띄긴 했으나, 하나같이 직장다니는 남자들이 왜 야심한 밤에 귀가않고 그렇게 술에취해 떼거지로 몰려다니는건지.. 유부남티를 감추지도 못하면서 돌아갈 가정이 없는건가?

    근데 더욱 놀란것은 곳곳에 정차되어있는 봉고차들과 그 주변에서 노래방의 호출을 받고 노래방 도우미들 수급해대느라 정말 바쁘더군요.

    20대 아가씨는 지금 어렵다는둥.. 도우미 몇을 어디로? 대략 그런 내용들로 정신이 없었어요.

    이것 참..
    작성자 그날이후 작성시간 12.04.18
  • 답글 요즘은 주택가인지 유흥업소 거리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노래방이나 술집이 하나 걸러 하나씩 생겨있네요.
    씁쓸한 현실입니다..
    작성자 불꽃 작성시간 12.04.20
  • 답글 빼앗으려는 자와
    빼앗기지 않으려는 자들간의 끝없는 싸움..

    그와중에 외줄타기 해가며 자기 좋을대로만 하는 남편놈들..

    들키면 자기만 재수없었다고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놈들을 보면서도 자식지키려는 에미 마음으로, 질타받는 사회의 약자로 전락하지 않기위해서 몸부림쳐야만 하는 대한민국의 아내들..

    법자체가 바뀌어야만 해요. 이혼당하면, 유책배우자가 아이들 양육비와 아내 재혼할때까지 생활비, 집까지 다 내어주도록..
    작성자 그날이후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04.19
  • 답글 정신빠진 남편들옆에는 항상 도사리는 것들이죠..
    전 그렇게 생각해요..뭐라고 욕한다고 해도 해야겠어요..이말
    보호받을수없는 성 은 보호할 필요없다는 거요....
    작성자 인어공주 작성시간 1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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