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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드는 생각중 하나는 내가 남편의 본 모습을 보고 산게 아니라 내가 원하는 보고 싶은 모습을 그 사람에게 투영해서 산 게 아닌가 하는 겁니다! 어차피 나를 제외한 모든 사람은 그게 설령 죽을 것처럼 사랑하는 자식이래도 남인 것 같습니다. 일단 나를 찾고 내가 나의 일상에 주인이 되는 것이 우선인 것 같습니다. 사랑은 주어지는 선물이 아니라 깨지고 부서지면서 서로 가꾸어 가는 것 같습니다. 한번 깨어졌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다시 가꿀 수있다고 말입니다! 작성자 서긔크리 작성시간 1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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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예...결국은 나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 작성자 낙타 작성시간 1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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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사랑은 주어지는 선물이 아니라 깨지고 부서지면서 서로 가꾸어 가는것이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실천하기에는 힘이 부족 하군요
긍정적인 좋은글 고맙습니다 작성자 리오 작성시간 12.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