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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와 생각하면 가식적이였든 진심이였든 결혼전이나 결혼후 합해서 25년동안은
    정말 멋지고 자상한 남편.무안한 사랑을...아이들에게나 부모에게나 한결 같았던
    부분은 인정해준다 ㅇㅅ이랑 바람피고 나서부터 무섭게 변하던 눈빛,
    살기가 느껴지는 눈빛 부정하고 싶었으나 현실이 되었다.
    적어도 내가 지금은 아빠로써의 자격만 주었지만 아이들한테까지도
    외면하는 널 보면 내가 쥔 패와 폭탄이 너를 향해 던지는 일이 없기를 매일 기도했다
    유리멘탈이였던 내가 자꾸 독해진다 ㅇㅅ뿐만 아니라 너도 짓밟아버리고 싶어진다
    고향집.사업장. 거래처 내꿈이였던 걸 이제 하나씩 내려놓고 있다...
    작성자 최선을 다하자 작성시간 17.09.27
  • 답글 에효~~
    많이 힘드시겠어요. ㅠ ㅠ
    젤 견디기 힘든게 저에게나 애들한테나
    했던 행동을 그년한테도 했겠지 하는 맘이 들때 였거든요.
    사람 변하는거 참 순식간이예요.
    이젠 제가 변하는 모습이 두렵습니다. ㅠ ㅠ

    작성자 바부탱이 작성시간 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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