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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괜찮아진줄 알았어요.
미움도 원망도 분노도 다 내려놨다고 생각했어요.
애써 애들에겐 아무렇지도 않게 말을 걸고
회사에선 아무일도 없는척 밝고 씩씩하게
하던일 열심히 해내서 제 스스로 진짜로
괜찮아진줄 알았는데...
오늘은 이렇게 무너지네요. ㅠ ㅠ 작성자 바부탱이 작성시간 17.10.23 -
답글 유독 마인드 콘트롤이 안 되는 날이 있어요...당연한거랍니다
문득문득 떠올라 훅하고 치밀어 오를때도 있고 걷다가 지나가는 음악에
감정실려 폭풍 눈물 흘릴때도 있구 다 같네요... 안아드릴게요
쓰담쓰담... 작성자 최선을 다하자 작성시간 17.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