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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문득 든생각 ~ 이카페 들어오는 횟수가 줄어들수록 남편에 대한 미련도 바람도 조금씩 잊혀지는듯~한참 정신 없을땐 매일 카페 글읽고 하루종일 아무생각없이 카페만 쳐다보고 있었는데 요즘 맘 정리가 좀 됐는지 덜 들어오게 되네요~ 작성자 달감 작성시간 12.05.30
  • 답글 님 문장에 공감해요...첨엔 하루에 몇 차례였는데 지금은 남편이란 이름이 낯설만큼 투명인간취급을 하고 아예한집에서 마주치질 않으려 노력하다보니 내려놓기가 좀 되네요..자식 ...훗 기본만하려구요..남편...언제있었나? 다늙은 내눈엔가치없는존재가 좋아죽겠다면 그수준도 바닥일테니.뒷조사도필요없고 조용히 홀로서기준비중예요..다끝나면 이혼하려구요..행복? 꼭 남편이 있으란법없어요. 제존재를 스스로 세상과맞서게일으켜세우고있어요.무너질듯하면강하게체찍질합니다스스로에게 각인시켜주고요..나자신에겐 관대하면안되요.지금은 나중에 아주나중이라면모를까? 가슴에서 그 쓰레기들 뚝 떼냅시다.할수있어요..다들힘내세요. 작성자 분홍로봇 작성시간 12.05.31
  • 답글 공감해요..까페에 등업신청이 하나씩 올라올때면 또 한명의 내가 생겨난듯해서 가슴이 아프고 내가 아는한 도움이 되는 말씀을 해드리고 싶단마음입니다 다들 앞으로 더 행복해집시다..우린 꼭 더많이 행복해져야해요!! 작성자 매일 미치겠다 작성시간 12.05.31
  • 답글 억겁을 잘해야 몇초 잊혀질려나.. 기억을 지우고 싶은데 털끝만한 계기가 되도 스물스물 한타래로 엮여서 올라오니..내기억은 점점 진화되어 가고 있다는..사실.. 작성자 세월의힘 작성시간 12.05.31
  • 답글 달감님...

    암것 모르고 지친 아내들 좀 도와 주세요.
    작성자 오즈의 맙소사 작성시간 12.05.31
  • 답글 저는 남편에 대한 미련과 애증이 옅어졌는데도 카페는 거의 들렀다 가게 되네요.
    오늘은 또 어떤 이가 남편으로 인해 마음이 아팠나,나와 비슷한 사정과 사연들을 보면서 마음으로 나마 위로도 하고 위안 받기도 해서 들르게 됩니다.제일 좋은 것은 부부간에 문제없이 행복하게 사는 것 이겠죠.
    그럼 이런 카페도 생길 이유가 없는데 말이죠..
    작성자 불꽃 작성시간 1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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